『Hold Me Now』국내서도 인기상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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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아일랜드태생의 발라드 가수「자니·로건」의 87년 유러비전송 콘테스트 우승곡 『Hold Me Now』가 요즘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있다.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테너「패트릭·오헤이건」의 아들로 태어난「로건」은 1980년 유러비전 솜 콘테스에서『What's Another Year』로 그랑프리를 받고 7년후에 다시『HoldMeNow』로 대회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자니·로건」은『Hold Me Now』로 이미유럽 차트를석권 했으며 부드러운 목소리와수려한 용모가 국내에서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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