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첫 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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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장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4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6일 "힐 차관보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귀국하던 길에 인천국제공항을 경유지로 택해 4일 오전 공항 근처 하얏트호텔에서 천 수석대표와 조찬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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