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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크리스털 별의 눈부신 반짝임에 매료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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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121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전 세계 여성에게 아름다움을 부여하려는 의지를 전하는 올해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제작했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칼리 클로스가 호스트로서 나오미 캠벨, 키아라 페라그니, 조단 던, 페이 페이 순, 루비 로즈, 보이 조지, 브라이언보이, 다야, 앤서니 맥키, 매기 장 등 유명 게스트를 맞이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할브(Halve)’ 컬렉션과 크리스털린 퓨어(Crystalline Pure) 워치. [사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에디션 ‘할브(Halve)’ 컬렉션과 크리스털린 퓨어(Crystalline Pure) 워치. [사진 스와로브스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칼리의 세계가 화려한 크리스털 원더랜드로 태어났으며, 이 곳에서 모두를 위한 기쁨과 빛을 나누고 특별한 선물이 될 매력적인 주얼리와 액세서리를 소개하고 있다. 출연진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서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로 옮겨가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스와로브스키 리믹스 컬렉션(Swarovski Remix Collection), 유행을 타지 않는 시크함을 선사하는 스파클링 댄스(Sparkling Dance), 시선을 사로잡는 핏(Fit) 초커와 네크리스, 앙증맞은 엔젤릭(Angelic) 라인 등 크리스마스 컬렉션의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컬렉션 캠페인서 선봬 #모던함 강조 … 데일리 아이템으로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 카피, 인쇄물, 디지털 비디오로 편성됐으며 밀레니얼 세대부터 스타일리시한 빛을 더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다양한 층을 타깃으로 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할브(Halve)’ 컬렉션=17FW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인 ‘할브(Halve)’ 컬렉션을 선보였다. 별에서 영감을 얻은 추상적 디자인의 ‘할브(Halve)’ 컬렉션은 로즈 골드 플래팅에 블랙 크리스털이 조화롭게 더해져 모던한 반짝임을 더하는 제품이다.

특히 ‘할브(Halve)’ 이어링 세트는 두 개의 롱 이어링과 스터드 이어링 한 개로 구성돼 롱 실루엣 이어링을 글래머러스하게 혹은 언밸런스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 아이템이다.

‘할브(Halve)’ 컬렉션은 Swarovski.com과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크리스털린 퓨어(Crystalline Pure) 워치 컬렉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계를 찾는다면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린 퓨어(Crystalline Pure) 워치 컬렉션를 눈여겨볼 만하다. 모던함이 강조되는 심플한 디자인에 수놓인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는 독보적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워치 라인인 ‘크리스털린 워치 라인’의 제품으로 케이스 안의 850개 클리어 크리스털이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한다.

브레이슬릿 형태의 스트랩은 심플한 디자인에 은은한 컬러 스틸이 더해져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목에 피트되는 디자인으로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 여성스러움과 모던함을 동시에 지닌 디자인이어서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아웃핏에 충분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컬렉션은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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