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국정원 특활비 상납 의혹' 조윤선 10일 피의자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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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월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중앙포토]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월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중앙포토]

검찰이 10일 오전 9시30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화이트리스트 사건 및 국정원자금 수수 사건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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