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월스트리트코리아 "투자 흐름 읽는 ‘WPS’로 신뢰도 높인다"

중앙일보

입력

변동이 심한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의 흐름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최근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량은 약 651조 2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3.9%를 차지하고 있는 등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투자 주체인 만큼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처를 선택할 때 섣불리 투자에 나서기보단 외국인들의 투자 흐름을 먼저 읽을 것이 권장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보 수집이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세력을 이기기 힘든 것이 현실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얻은 뒤 신중하게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 혼자 투자가 어렵다면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들의 정보와 종목 추천에 따라 투자를 진행하는 것도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이 가운데 국내 유일 미국 월가 출신 트레이더들로 구성된 ‘월스트리트코리아’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흐름을 확실히 파악하고 리딩하는 확률 90% 이상의 돌파 매매 신호법 ‘WPS(Wall Pierce Signalling)’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에게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월가라고 불리는 월스트리트는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로, 1792년 창립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주식(증권)거래소를 비롯해 대증권회사ㆍ대은행이 집중되어 있어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총본산이다. 이에 월가 출신 트레이더들은 다양한 실전 경험으로 외국인, 기관 순매수 유입 시그널을 자체 프로그램에서 포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자체 개발 프로그램 내에는 작전 세력 트랙킹, 빅데이터, 증권사 및 기간 분석자료 원문이 있어 이를 토대로 1:1 트레이더 종목 상담이 진행되며, 자체 회계 분석팀과 기업탐방(IR)팀이 VIP에게 안정된 분산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월스트리트코리아는 최근 주식 투자 열풍으로 인해 국내 유사 투자 자문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을 위해 수익 보증 제도도 실시한다. 기간을 정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기간 내 목표 수익 미달성 시 수익률 달성을 초과할 때까지 무료로 기간을 연장해준다. 또 처음 주식 투자에 도전하는 초보 투자자나 수익에 대해 의문점이 드는 투자자들을 위해 3일 무료 체험을 통해 직접 시스템을 경험해볼 수 있게 했다.

월스트리트코리아 관계자는 “월가 출신 트레이더들의 외국인 기관, 순매수 파악 후 단기 스윙종목, 중기 스윙종목, 당일 급등주 추천 등 다양한 추천으로 만족도가 높다”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수익 보증 제도도 실시하고 있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