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제(조희제·한체대)와 이일희(이일희)가 지난달 31일 서독 믹크렌하우젠서 열린 펜싱 에페챌린지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 왔다.
모두 8개국 1백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은 이밖에도 취리히 컵 대회(1월16일)에서 5위를 한 양달식(양달식·상무)이 6위, 이상기(이상기·한체대)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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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제(조희제·한체대)와 이일희(이일희)가 지난달 31일 서독 믹크렌하우젠서 열린 펜싱 에페챌린지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 왔다.
모두 8개국 1백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은 이밖에도 취리히 컵 대회(1월16일)에서 5위를 한 양달식(양달식·상무)이 6위, 이상기(이상기·한체대)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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