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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제·이일희 l·2위|서독펜싱 대회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조희제(조희제·한체대)와 이일희(이일희)가 지난달 31일 서독 믹크렌하우젠서 열린 펜싱 에페챌린지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 왔다.
모두 8개국 1백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은 이밖에도 취리히 컵 대회(1월16일)에서 5위를 한 양달식(양달식·상무)이 6위, 이상기(이상기·한체대)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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