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리듬 체조 스타인 「릴리아·이그나토바」(23·불가리아)가 대표 선수단 지도를 위해 7일 한국에 왔다.
대한 체조협회는 서울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2명의 리듬체조 선수들의 상위 입상을 위해 월봉 2천 5백달러로 「이그나토바」를 초청했다.
「이그나토바」는 86년 제2회 월드컵(일본) 개인 종합 우승을 비롯, 85년 스페인의 제12회 세계 선수권 개인 종합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세계적인 리듬 체조 스타인 「릴리아·이그나토바」(23·불가리아)가 대표 선수단 지도를 위해 7일 한국에 왔다.
대한 체조협회는 서울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2명의 리듬체조 선수들의 상위 입상을 위해 월봉 2천 5백달러로 「이그나토바」를 초청했다.
「이그나토바」는 86년 제2회 월드컵(일본) 개인 종합 우승을 비롯, 85년 스페인의 제12회 세계 선수권 개인 종합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