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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한국 청소년 체형 기준으로 제작한 맞춤형 교복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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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스쿨룩스 

스쿨룩스는 한국 청소년의 체형을 기준으로 제작한 ‘워너비 바디’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스쿨룩스는 한국 청소년의 체형을 기준으로 제작한 ‘워너비 바디’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더엔진의 스쿨룩스가 ‘2017 소비자의 선택’ 학생복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스쿨룩스는 학생의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을 인정하고 그들의 꿈과 창의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학생복 브랜드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성인 체형을 기준으로 하던 기존 교복 브랜드의 틀을 깨고 한국 청소년의 체형을 기준으로 제작한 ‘워너비바디’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워너비바디’ 교복은 전국 학생의 체형을 측정·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청소년이 자신의 체형에 꼭 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학생복을 입을 수 있게 됐다. 스쿨룩스 학생복은 청소년의 신체 비율과 움직임 각도까지 분석한 생활 맞춤형 디자인이 적용했다. 하루 10시간 이상 교복을 입고 생활하는 학생이 맞춤복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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