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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 떨어진 평창, 제설작업 돌입한 용평리조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전국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강원도 평창은 오늘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 용평리조트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먼저 제설기를 돌린 용평리조트는 핑크·옐로프 슬로프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용평리조트는 11월 중순 개장 예정으로,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 2월9~25일에도 모두 28개 슬로프 중 6개를 제외한 22개 슬로프를 스키장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

아직 발왕산 단풍이 한창인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용평리조트가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사진 용평리조트]

아직 발왕산 단풍이 한창인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용평리조트가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사진 용평리조트]

상고대가 핀 듯한 모습. [사진 용평리조트]

상고대가 핀 듯한 모습. [사진 용평리조트]

 상고대가 핀 듯한 모습. [사진 용평리조트]

상고대가 핀 듯한 모습. [사진 용평리조트]

인공 눈을 열심히 내뿜고 있는 제설기. [사진 용평리조트]

인공 눈을 열심히 내뿜고 있는 제설기. [사진 용평리조트]

 인공 눈을 열심히 내뿜고 있는 제설기.  [사진 용평리조트]

인공 눈을 열심히 내뿜고 있는 제설기. [사진 용평리조트]

 인공 눈을 열심히 내뿜고 있는 제설기 뒤로 단풍이 눈부시다. [사진 용평리조트]

인공 눈을 열심히 내뿜고 있는 제설기 뒤로 단풍이 눈부시다. [사진 용평리조트]

제설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용평리조트. [사진 용평리조트]

제설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용평리조트. [사진 용평리조트]

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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