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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중앙일보 기자

최승표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0 00:00 ~ 2021.10.20 02:58 기준

총 1,386개

  • 휘닉스·용평·하이원 어디든···시즌권 하나로 모두 탄다

    스키장 한 곳의 시즌권 가격으로 3개 스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더러 성인용 시즌권을 사면 어린이용 시즌권까지 주는 등 막강한 혜택을 더했다. 휘닉스·용평·하이원이 이번에 선보인 'X3 시즌권'은 다르다. 휘닉스중앙 영업마케팅본부 안호엽 BU장은 "지난겨울 비발디파크와 '투팍시즌권'을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X3 시즌권을 준비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강원도 스키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 침체한 동계 레저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9 05:00

  • 사이판 여행 완판됐는데…연말까진 가고싶어도 못간다, 왜

    한국과 최초로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맺은 미국령 사이판의 패키지상품을 파는 여행사들이 ‘완판’을 선언했다. 현재 인천공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공항이 코로나 사태 이후 축소 운영되고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세진 이사는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었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여행객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비행기 증편과 격리 호텔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22:35

  • 온라인 축제가 대세? 예약제, 드라이브 스루 축제도 있다

    소수 정예로 참가자를 받는 예약제 축제가 있는가 하면, 자동차를 타고 축제장을 둘러보는 '드라이브 스루' 축제도 있다. 오히려 코로나 사태가 천편일률적이었던 국내 축제에 자극제가 됐는지 모른다. 지난해 축제 때 차를 타고 축제장을 둘러보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화제가 됐다.

    2021.10.12 05:00

  • [조용철의 마음 풍경] 친구가 곁에 있어 참 좋네

    너를 만난 봄날부터 연꽃 활짝 피운 여름날과 태풍 불고 장맛비 내리는 날에도 친구가 곁에 있어 힘이 되었네. 둘이 함께 늦바람이려니 상처 입은 세월도 위로가 되네. 다들 부러지고 시들어도 세상이 미쳤다 손가락질해도 우린 젊음을 오래 간직하세나.

    2021.10.10 07:00

  • [한입 세계여행] 하와이 사람들도 회덮밥을 먹는다고?

    생선회를 샐러드에 버무려서 밥과 함께 먹는 일종의 회덮밥이다. 포케와 밥을 함께 먹는 문화도 급격히 확산했다. 가장 흔한 변종이 밥과 함께 먹는 '포케 볼'인데 현미, 퀴노아 같은 곡물을 쓰거나 아보카도, 호박 등 채소를 듬뿍 얹어 건강식으로 즐기기도 한다.

    2021.10.09 07:00

  • [단독]여보, 이제 허니문 가자…항공권 구매 5배 늘어난 곳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항공권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여행사 인터파크투어의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럽·미주를 비롯해 인도양 휴양지 몰디브를 방문하려는 한국인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9월 국제선 항공권 판매량은 8월보다 약 30% 증가했다.

    2021.10.09 06:26

  • 11월 15일 싱가포르 열린다…백신접종자 자가격리없이 여행

    오는 11월 15일부터 자가격리 부담 없이 싱가포르를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여행자는 격리 부담 없이 싱가포르를 여행할 수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은 "1호 트래블버블 상대국인 사이판은 한국에서 가는 여행객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는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찾는 여행자도 많을 것"이라며 "싱가포르가 방한 여행 회복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8 16:00

  • 춘천에 국내 최장 케이블카 개장, 점입가경 지역간 케이블카 경쟁

    8일 강원도 춘천 삼악산에 국내 최장 케이블카가 개장한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이하 삼악산케이블카)는 기존 최장 기록을 갖고 있던 목포 해상케이블카(3.23㎞)보다 370m가 더 길어 개장하면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하부 승차장 쪽은 카누를 즐길 수 있는 춘천 물레길과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인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있다.

    2021.10.06 17:00

  • 코로나도 여긴 출입금지···예약제로 받는 '국립공원 단풍놀이'

    지정 인원만 입장할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가 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국립공원공단이 탐방로 예약제를 시작한 2008년부터 엄격히 통제했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인 구룡계곡은 10월 한 달간 하루 350만 예약자만 받아준다.

    2021.10.05 05:00

  • 울릉도 오징어 가을 대풍년, 작년 두 배···뱃멀미·숙취엔 이게 별미

    지난 9월 30일까지 울릉군 오징어 어획량은 294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3t)보다 31% 적었다. 제철 맞은 울릉도 오징어를 먹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넷플릭스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오징어 먹방 게임이 기다린다.

    2021.10.03 07:00

  • 크루즈에 럭셔리 빌라…울릉도가 달라졌다

    울릉도 가는 배가 달라졌고, 울릉도를 여행하고 잠자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2~6인 객실에 매점·카페·식당도 23일 밤, 포항 영일만항에 도착하니 거대한 여객선이 보였다. 울릉크루즈 김영기 이사는 "부두의 제반시설, 화물 승선 등 미비한 부분이 있지만 섬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서둘러 취항했다"고 설명했다.

    2021.10.01 00:03

  • 울릉도 허름한 모텔방은 옛말…이틀밤 2000만원 초호화 숙소

    2020년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럭셔리 빌라 리조트' 부문을 수상했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울릉도 최초의 품질인증 숙소로 지정됐다는 건 부차적인 설명일 따름이다. 투숙객 대부분이 이용하는 ‘빌라 떼레’ 건물은 객실 8개로 이뤄졌다. ‘빌라 떼레’도 전국의 여느 특급호텔 못지않게 고급스럽지만 독채형 빌라인 ‘빌라 코스모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2021.09.29 22:27

  • 어디부터 갈까, 어디 꼭 갈까…렌터카 네바퀴 '울릉도 한바퀴'

    새롭게 주목받는 명소,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제주도를 찾은 여행객이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빌리듯 울릉도 항구에 도착한 여행객은 예약해둔 렌터카를 찾는다. 울릉도는 1시간 3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운전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2021.09.29 05:00

  • 맘 편히 소고기뭇국 먹었다, 크루즈 뜬 울릉도 뱃멀미는 옛말

    9월 16일 포항 영일만을 출항한 1만9988t급(국제총톤수 기준) 카페리 여객선 ‘뉴씨다오펄호’가 17일 새벽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하자 수많은 환영 인파가 맞았다. 울릉크루즈 김영기 이사는 "부두의 제반시설, 화물 승선 등 미비한 부분이 있지만, 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취항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영기 이사는 "태풍·폭풍 경보만 아니라면 배가 뜰 것"이라며 "사계절 취항을 목표로 대형 여객선을 가져온 만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21.09.28 05:00

  • [한입 세계여행] 괴식일까 별미일까… 태국에서 맛본 개미알탕

    태국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 파파야 샐러드 '솜땀'이 대표적인 이산 음식이다. '붉은 개미 알'로 만든 요리 '카이못댕'도 빼놓을 수 없다. 야시장에서는 붉은 개미 알 말고도 물장군, 애벌레 같은 곤충요리도 봤다.

    2021.09.25 07:00

  • 100년 월병 집에서 중국인의 중추절 별미를 맛봤다

    한국인이 추석 때 송편을 먹듯이 중국인은 중추절이 되면 월병을 먹는다. 인천 차이나타운, 서울 대림동과 명동 등 화교 집단 거주지마다 추석을 앞둔 이즈음이면 월병 가게들이 부쩍 바빠지는 이유다. 유방녕(64) 인천 차이나타운 상가번영회 부회장은 "산둥성에서는 중추절에 삼겹살찜이나 가오리, 꽃게 같은 해산물로 음식을 해먹고 제철 과일을 먹는다"며 "특별히 중추절 음식이라 할 만한 건 없지만 중국 전역에서 월병만큼은 꼭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2021.09.21 07:00

  • 명절 연휴 휴게소, 음식은 못 먹어도 '전망 맛집'은 즐긴다

    그래도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자주 휴게소에 들러 쉬어야 졸음도 쫓고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왕이면 근사한 전망을 자랑하는 휴게소에 들러 기분 전환이라도 하자. 강원도 강릉에 자리한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속초 방향)는 웬만한 바다 전망 호텔이나 카페 전망을 능가한다.

    2021.09.18 07:00

  • 거제에 가면 할 수 있다, 열대정글로 순간이동

    국내 최대 규모 온실을 갖춘 거제식물원이 최근 개장했다. 거제시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식물원이 거제 내륙여행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방문객의 90%가 외지 관광객"이라고 말했다. 단일 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4468㎡)다.

    2021.09.17 00:03

  • 발리 가고 싶죠? 거제에서 순간이동…국내 최대 '정글돔' 투어

    국내 최대 온실을 갖춘 거제식물원 이야기다. 거제시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식물원이 거제 내륙여행의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방문객의 90%가 외지 관광객"이라고 말했다. 단일 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4468㎡)다.

    2021.09.16 05:00

  • 한국인 年188만 찾던 곳···푸껫 이어 방콕·파타야 10월 개방

    태국 정부가 9일 발표한 국경 개방 로드맵에 따르면 10월부터 방콕, 치앙마이, 촌부리, 펫차부리, 쁘라쭈압키리칸 등 5개 주에 한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태국 정부 대변인은 "10월 중순부터 치앙라이, 수코타이 등 21개 주를 추가로 열고, 내년 1월에는 13개 주를 주변국에 한해 더 개방할 것"이라며 "이후 상황에 따라 나머지 지역까지 전면 외국인 관광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태국 정부 계획대로 10월부터 방콕, 파타야 같은 주요 여행지를 여행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2021.09.14 05:00

  • 쪄 먹고, 싸 먹고…아침부터 '귀족 해산물' 먹는 이 동네 [한입 세계여행]

    랍스터(바닷가재)는 귀족 해산물로 불린다. 한국인이 제철 대게를 맛보기 위해 울진이나 영덕을 가듯 미국인도 신선한 랍스터를 맛보고자 메인 주를 찾아가기도 한다. 우리가 먹는 '아메리칸 랍스터'가 곧 메인 주 앞바다에서 잡힌 거다.

    2021.09.11 07:00

  • 인천여행 앱 깔면, 김구 선생이 가이드 한다고?

    인천은 지난해부터 예산 70억원을 들여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에 인프라를 구축했고, 7월 30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개항장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가 있어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에 맛집이 즐비한데 할인·주문 제휴점이 많지 않은 건 아쉬운 대목이다.

    2021.09.10 00:03

  • 김구선생이 홍보대사 됐다…AR·가상현실 무장 ‘스마트 인천’

    인천은 지난해부터 예산 70억원을 들여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에 인프라를 구축했고, 7월 30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개항장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가 있어서 통신사와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좋다. 야심 차게 스마트 관광도시가 출범했는데 거리두기 4단계 탓에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도 안타깝다.

    2021.09.09 05:00

  • 2021 한국 관광사진 대상 수상작, 어디서 찍었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2021 대한민국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사진 공모전은 한국의 매력적인 자연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 관광지’를 주제로 내세웠다. 문체부장관상에는 바다의 작은 폭포와 여명을 담아 한국의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준 류창호씨의 ‘모포바위의 일출’과 전국의 아름다운 꽃 관광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노용진씨의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계절’을 선정했다.

    2021.09.0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