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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중앙일보 기자

최승표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5 00:00 ~ 2021.09.25 18:02 기준

총 1,372개

  • [한입 세계여행] 괴식일까 별미일까… 태국에서 맛본 개미알탕

    태국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 파파야 샐러드 '솜땀'이 대표적인 이산 음식이다. '붉은 개미 알'로 만든 요리 '카이못댕'도 빼놓을 수 없다. 야시장에서는 붉은 개미 알 말고도 물장군, 애벌레 같은 곤충요리도 봤다.

    2021.09.25 07:00

  • 100년 월병 집에서 중국인의 중추절 별미를 맛봤다

    한국인이 추석 때 송편을 먹듯이 중국인은 중추절이 되면 월병을 먹는다. 인천 차이나타운, 서울 대림동과 명동 등 화교 집단 거주지마다 추석을 앞둔 이즈음이면 월병 가게들이 부쩍 바빠지는 이유다. 유방녕(64) 인천 차이나타운 상가번영회 부회장은 "산둥성에서는 중추절에 삼겹살찜이나 가오리, 꽃게 같은 해산물로 음식을 해먹고 제철 과일을 먹는다"며 "특별히 중추절 음식이라 할 만한 건 없지만 중국 전역에서 월병만큼은 꼭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2021.09.21 07:00

  • 명절 연휴 휴게소, 음식은 못 먹어도 '전망 맛집'은 즐긴다

    그래도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자주 휴게소에 들러 쉬어야 졸음도 쫓고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왕이면 근사한 전망을 자랑하는 휴게소에 들러 기분 전환이라도 하자. 강원도 강릉에 자리한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속초 방향)는 웬만한 바다 전망 호텔이나 카페 전망을 능가한다.

    2021.09.18 07:00

  • 거제에 가면 할 수 있다, 열대정글로 순간이동

    국내 최대 규모 온실을 갖춘 거제식물원이 최근 개장했다. 거제시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식물원이 거제 내륙여행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방문객의 90%가 외지 관광객"이라고 말했다. 단일 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4468㎡)다.

    2021.09.17 00:03

  • 발리 가고 싶죠? 거제에서 순간이동…국내 최대 '정글돔' 투어

    국내 최대 온실을 갖춘 거제식물원 이야기다. 거제시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식물원이 거제 내륙여행의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방문객의 90%가 외지 관광객"이라고 말했다. 단일 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4468㎡)다.

    2021.09.16 05:00

  • 한국인 年188만 찾던 곳···푸껫 이어 방콕·파타야 10월 개방

    태국 정부가 9일 발표한 국경 개방 로드맵에 따르면 10월부터 방콕, 치앙마이, 촌부리, 펫차부리, 쁘라쭈압키리칸 등 5개 주에 한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태국 정부 대변인은 "10월 중순부터 치앙라이, 수코타이 등 21개 주를 추가로 열고, 내년 1월에는 13개 주를 주변국에 한해 더 개방할 것"이라며 "이후 상황에 따라 나머지 지역까지 전면 외국인 관광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태국 정부 계획대로 10월부터 방콕, 파타야 같은 주요 여행지를 여행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2021.09.14 05:00

  • 쪄 먹고, 싸 먹고…아침부터 '귀족 해산물' 먹는 이 동네 [한입 세계여행]

    랍스터(바닷가재)는 귀족 해산물로 불린다. 한국인이 제철 대게를 맛보기 위해 울진이나 영덕을 가듯 미국인도 신선한 랍스터를 맛보고자 메인 주를 찾아가기도 한다. 우리가 먹는 '아메리칸 랍스터'가 곧 메인 주 앞바다에서 잡힌 거다.

    2021.09.11 07:00

  • 인천여행 앱 깔면, 김구 선생이 가이드 한다고?

    인천은 지난해부터 예산 70억원을 들여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에 인프라를 구축했고, 7월 30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개항장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가 있어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에 맛집이 즐비한데 할인·주문 제휴점이 많지 않은 건 아쉬운 대목이다.

    2021.09.10 00:03

  • 김구선생이 홍보대사 됐다…AR·가상현실 무장 ‘스마트 인천’

    인천은 지난해부터 예산 70억원을 들여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에 인프라를 구축했고, 7월 30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개항장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가 있어서 통신사와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좋다. 야심 차게 스마트 관광도시가 출범했는데 거리두기 4단계 탓에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도 안타깝다.

    2021.09.09 05:00

  • 2021 한국 관광사진 대상 수상작, 어디서 찍었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2021 대한민국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사진 공모전은 한국의 매력적인 자연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 관광지’를 주제로 내세웠다. 문체부장관상에는 바다의 작은 폭포와 여명을 담아 한국의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준 류창호씨의 ‘모포바위의 일출’과 전국의 아름다운 꽃 관광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노용진씨의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계절’을 선정했다.

    2021.09.08 11:11

  • 이탈리아, 캐나다도 국경 열었다… 시동 걸린 해외여행 재개 분위기

    특히 이탈리아, 캐나다 등 코로나19 확산 전까지 한국인이 즐겨 찾았던 나라들이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자가 격리 의무를 면제하기로 해 국내 해외여행 시장도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일본, 미국과 함께 D그룹에 속한 한국은 8월 31일 이전까지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5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야 했다. 미국 국적의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14일 자가 격리 의무를 면제해주기 시작했다.

    2021.09.06 05:00

  • 1박2일 무제한으로 먹고 자고 논다…평창에서 본전 뽑는 법

    올가을 강원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채로운 혜택으로 무장한 휘닉스 평창의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눈 여겨두자. 휘닉스 평창이 선보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는 콘도, 호텔이 있다. 뷔페식당인 '온도', 야외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서의 '캠핑 BBQ', 와인과 간단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와인 마리아주'를 시간대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1.09.03 05:00

  • “몰디브는 벌써 400쌍 예약” 격리 없는 해외여행지 최신 리스트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6월 30일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뒤 8월 31일까지 한국인 약 250명이 트래블 버블 여행상품을 이용했거나 예약했다. 사이판과 이웃한 괌은 백신 접종을 안 했어도 코로나 음성 확인서만 있으면 격리 없이 들어갈 수 있다.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여행객은 푸껫에서 14일 머문 뒤 태국의 다른 지역을 여행하거나 7일 머문 뒤 끄라비, 피피, 사무이 등 다른 섬을 여행할 수 있다.

    2021.09.01 05:00

  • 휴대폰 데이터로 찾아냈다, 4단계에도 안심되는 제주 가볼 곳

    마침 제주관광공사가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선정했으니 참고하자. 제주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는 SKT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 인구가 적은 지역을 먼저 추렸다. 제주관광공사 강대훈 과장은 "쇠소깍을 제외하면 효돈동과 남원읍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나 맛집이 다른 동네보다 훨씬 적은 편"이

    2021.08.23 05:00

  • CNN 선정 '최고 음식'···뜻밖에도 1·2위 다 이 나라 음식이네

    2011년 미국 방송사 CNN이 페이스북에서 '세계 최고의 음식'을 꼽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서 세계 최고 음식은 이탈리아 파스타도, 중국 사천요리도, 세계적인 패스트푸드로 자리매김한 햄버거도 아니었다. 1위는 소고기 요리 '른당', 2위는 볶음밥 '나시고랭'.

    2021.08.21 06:01

  • 자연에서 하룻밤 백패킹, 초보는 휴양림·해수욕장이 안전

    큼직한 배낭을 어깨에 짊어지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 하룻밤 지내고 오는 백패킹(Backpacking)은 가장 자연친화적인 레저라 할 수 있다. 백패킹 장비 전문업체인 ‘마이기어’ 김혜연 실장은 "취사나 휴식 관련 장비보다 야영의 핵심인 텐트·침낭·매트가 가장 중요하다"며 "취사를 하지 않더라도 저체온증을 대비해 작은

    2021.08.20 00:03

  • 먹방하러 백패킹? 초보 백패커라면 알아야 할 요령과 매너

    백패킹 장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마이기어’ 김혜연 실장은 "취사나 휴식 관련 장비보다 야영의 핵심인 텐트·침낭·매트가 가장 중요하다"며 "꼭 음식을 해먹지 않더라도 저체온증을 대비해 작은 화기라도 챙기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밖의 산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취사가 금지돼 있다. 2018년 ‘클린하이커스’ 그룹

    2021.08.19 05:00

  • 국내 최대 여행사, 3개월 새 직원 44% 짐 쌌다

    국내 최대 여행사 하나투어가 코로나19가 몰고 온 역대급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절반에 가까운 직원을 내보냈다. 17일 하나투어가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전체 직원 수는 1192명으로 지난 3월 31일 기준 2158명보다 966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매출 부진이 이어지자 하나투어

    2021.08.18 11:04

  • 여행 경보에 세계지도 온통 빨갛다…파랗게 질린 여행사들

    여행업계가 코로나 4차 대유행과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이 높았던 추석 연휴 기간에 예정됐던 전세기 운항편이 속속 취소되면서 아예 내년을 기약하자는 분위기마저 감돈다. 하나투어 조일상 홍보팀장은 "추석 상품을 선보인 이후 꾸준히 들어오던 예약이 4차 대유행 이후 거의

    2021.08.18 05:00

  • 화사한 남도, 배롱나무 4색 꽃향기에 취하다

    전국 어디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배롱나무도 있다 하여 장흥의 작은 마을을 찾아갔다. 장흥읍 평화리에 자리한 송백정(松百井)은 정자가 아니라 연못이다. 장남인 고병선(86)씨는 "1930년대에 도쿄 유학을 마치고 온 아버지가 고향 집 앞 연못을 일본식 정원으로 꾸며 누구나 감상할 수 있게 했다"며 "연못 가운데 작은 섬

    2021.08.13 00:03

  • 세번 피고 지는 배롱나무…4가지색 '여름 꽃잔치' 명소는?

    단지 수많은 노거수가 살 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도 보기 힘든 여러 색의 배롱나무 꽃대궐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장흥읍 평화리에 자리한 송백정(松百井)은 정자가 아니라 연못이다. 장남인 고병선(86)씨는 "1930년대에 도쿄 유학을 마치고 온 아버지가 고향 집 앞 연못을 일본식 정원으로 꾸며 누구나 감상할 수 있게 했다"

    2021.08.12 05:00

  • 공짜입장에 ‘에어컨 빵빵’ 글램핑장…눈길 끄는 장흥 수목원들

    전라남도에서 안심 관광지로 꼽은 곳도 있고, 입장료가 공짜인 곳도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비대면 관광지 100선, 올해 전라남도 안심 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18개 주제원 중에서 황칠원, 후박원, 녹나무원에서는 여느 수목원에서 보기 힘든 난대 수종을 볼 수 있다.

    2021.08.11 05:00

  • [한입 세계여행] 원조 베트남 쌀국수에는 숙주가 없다

    국내 거주 베트남인이 급증하면서 지방 소읍에서도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쌀국수집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다. 전쟁을 피해 세계 각지로 흩어진 베트남 사람들에 의해 '포'가 전파됐다. 고수를 주는 집도 있지만, 안 주는 집도 많다.

    2021.08.07 07:00

  • 겸재 정선 거닌 숲길…최대 3명, 방역 맞춤형 서울 도보관광

    서울도보해설관광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참가 인원을 한 프로그램에 최대 3명(해설사 포함 4명)으로 제한하고, 체온 확인과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 두 번째 추천 코스는 양천향교 일대를 둘러보는 ‘양천로 겸재 정선’ 코스다.

    2021.08.0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