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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중앙일보 기자

최승표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2.30 00:00 ~ 2023.01.30 20:0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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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여기가 김태리 울며 뛰던 곳"…외국인 홀린 'K드라마 명소'

    "앗 여기가 김태리 울며 뛰던 곳"…외국인 홀린 'K드라마 명소'

    '응팔'과 '오겜'의 배경 - 서울 서울 우이동과 쌍문동, 그러니까 북한산 동쪽 동네는 여러 드라마의 배경으로 화제가 됐다. 개화기 분위기 그대로 - 논산 '미스터 선샤인'을 촬영한 논산선샤인랜드는 충남 논산시와 드라마 제작사가 손잡고 만든 관광지다. 공원에서 찍은 장면도 많고 공원 안쪽에 자리한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은 기라성 같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명성을 떨쳤다.

    2023.01.30 05:00

  • 비행기 이코노미석, 누워서 가는 방법이 있다

    비행기 이코노미석, 누워서 가는 방법이 있다

    이코노미(일반석) 좌석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항공사 대부분이 항공권 구매 시점부터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제주항공·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은 24시간 전까지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2023.01.27 00:02

  • 오로라 향연, 밤하늘이 폭죽처럼 터졌다

    오로라 향연, 밤하늘이 폭죽처럼 터졌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2025년은 11년 주기로 반복되는 태양 활동 극대기의 해다. 오로라 빌리지는 오로라를 잘 보기 위해 빛 공해가 없는 도시 외곽 숲속에 조성한 관광지다. 휘슬러 스키장, 최장 트레일은 11㎞ 오로라 투어를 마치고 국내선을 타고 휘슬러 스키장으로 건너갔다.

    2023.01.27 00:02

  • 한국 스키 상급자도 휘슬러 초보 코스에서 쩔쩔맸다

    한국 스키 상급자도 휘슬러 초보 코스에서 쩔쩔맸다

    독일제 냄비(Fissler)가 아니라 캐나다 남서부에 있는 북미 최대 스키장을 갖춘 산악 마을(Whistler) 이야기다. 휘슬러에서 17년째 스키 강사로 일한 이현정씨와 함께 곤돌라를 탔다. 휘슬러는 단지 스키장만 좋아서 '월드 클래스' 스키 마을이 아니었다.

    2023.01.26 05:00

  • 쥐 나는 저비용항공, 누워서 가는 법 있다…'이코노미석 비밀'

    쥐 나는 저비용항공, 누워서 가는 법 있다…'이코노미석 비밀'

    비행기에서 조금이라도 편한 자리를 찾는 요령을 알아봤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제주항공·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은 24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돈을 들이지 않고 조금이라도 편한 자리를 고르는 법은 없을까? 이럴 땐 전 세계 모든 비행기 좌석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트구루(Seatguru)' 사이트가 유용하다.

    2023.01.26 05:00

  • '초록빛 폭죽' 팡팡…11년마다 찾아오는 남다른 오로라 비밀

    '초록빛 폭죽' 팡팡…11년마다 찾아오는 남다른 오로라 비밀

    극대기 2년 전부터 태양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로라를 볼 확률도 높아진다.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관광객이 거의 그대로 버스에 올라타 ‘오로라 빌리지’로 향했다. 옐로나이프에서 사흘 머물면 오로라 볼 확률이 97%라는데, 첫날 그것도 오로라 빌리지로 가는 버스 안에서 장관을 마주했다.

    2023.01.25 05:00

  • 동남아 정글 걷는듯 싱그럽다…한겨울 외투 벗고 거니는 이곳

    동남아 정글 걷는듯 싱그럽다…한겨울 외투 벗고 거니는 이곳

    너무 춥지 않냐고? 요즘 식물원, 수목원에는 대형 온실이 있어 괜찮다. 도심형 수목원을 표방하는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9815㎡) 온실을 갖췄다. 단일 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4468㎡)다.

    2023.01.16 05:00

  • '일본행 5만원' 초특가 항공권 부활…홈피보다 싸게 사는 법

    '일본행 5만원' 초특가 항공권 부활…홈피보다 싸게 사는 법

    주요 저비용항공사가 선보인 할인 항공권은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합해도 국내선 편도가 2만원 대, 일본 노선은 5만원 대에 불과하다. 국내선 편도 최저가가 2만1000원이고, 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노선은 5만원 대, 중화권은 6만원 대, 동남아는 8만원 대에 판매한다.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편도 항공권이 최저 7만원 대, 베트남 다낭은 최저 13만원 대, 필리핀 보라카이는 14만원 대다.

    2023.01.11 05:00

  • “레시피 없는 사찰음식, 집착 내려놓는 수행이죠”

    “레시피 없는 사찰음식, 집착 내려놓는 수행이죠”

    정관 스님은 "육체와 정신을 잇는 연결고리가 음식이라는 걸 깨달았고, 인연 있는 사람들과 음식을 통한 수행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관 스님은 제철 식재료를 중시한다. 이 중에서 사찰음식 체험 템플스테이에 정관 스님이 함께한다.

    2023.01.06 00:01

  • 세계가 인정한 '스님 손맛'…풀무원·오뚜기 대표도 배우고 갔다

    세계가 인정한 '스님 손맛'…풀무원·오뚜기 대표도 배우고 갔다

    그런데 잘 먹는 건 뭘까? 전남 장성 백양사 천진암의 정관 스님(66)을 찾아가 물었다. 정관 스님은 사찰음식 교육관에서 제자들과 늦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정관 스님은 "육체와 정신을 잇는 연결고리가 음식이라는 걸 깨달았고, 인연 있는 사람들과 음식을 통한 수행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3.01.05 05:00

  • 눈 덮인 산사서 하룻밤…숨만 쉬어도 몸과 마음 정화되는 이곳

    눈 덮인 산사서 하룻밤…숨만 쉬어도 몸과 마음 정화되는 이곳

    지리산 동쪽 기슭, 경남 산청군에 자리한 대원사는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추천한다. 지리산의 대표 종주 코스인 '화대종주(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지리산 주능선 종주)'의 동쪽 거점으로, 지리산의 정기를 느끼며 쉬기 좋은 비구니 사찰이다. 계곡에는 피톤치드 뿜어내는 금강송이 우거져 숨만 쉬어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2023.01.02 05:00

  • 청와대·워케이션 뜨고, 지역 축제는 1년 내내 오락가락

    청와대·워케이션 뜨고, 지역 축제는 1년 내내 오락가락

    냉탕 온탕 오간 지역 축제 지역 축제는 1년 내내 혼란을 거듭했다.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올 11월까지 제주올레 완주자는 모두 11만832명으로, 2012년 제주올레가 완성된 이후 집계한 전체 완주자 1만721명의 68.7%를 차지한다. 말 많고 탈 많았던 레고랜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1년 내내 뜨거운 감자였다.

    2022.12.30 00:02

  • 코로나가 판 바꾼다? "다낭 39만원" 그 싸구려 또 돌아왔다

    코로나가 판 바꾼다? "다낭 39만원" 그 싸구려 또 돌아왔다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고, 10월에는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의무도 폐지됐다. 입국자 PCR 검사 의무가 사라지기 전에는 유럽이나 태국, 베트남, 미국령 괌·사이판처럼 자가 격리 의무가 없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해외 여행지를 많이 찾았다.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올 11월까지 제주올레 완주자는 모두 11만832명으로, 2012년 제주올레가 완성된 이후 집계한 전체 완주자 1만721명의 68.7%를 차지한다.

    2022.12.28 05:01

  • 지난달 방일 한국인,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11월보다 더 많았다

    지난달 방일 한국인,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11월보다 더 많았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11월 기록을 넘어섰다. 국내 주요 여행사도 10월 일본 정부가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을 전면 해제하자마자, 항공권과 여행상품 판매가 폭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11월의 38% 수준을 회복했다.

    2022.12.23 07:40

  • 울산 해돋이 볼까, 화천 얼음낚시 할까

    울산 해돋이 볼까, 화천 얼음낚시 할까

    충남 서천 마량진항에서는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연이어 진행한다.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12월 23일~2월 5일)는 이미 시작했고, 평창송어축제(12월 30일~1월 29일), 인제빙어축제(1월 20~29일), 홍천강꽁꽁축제(1월 13~24일)도 곧 열린다. 대관령눈꽃축제(1월 20~29일)가 평창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태백눈축제(1월 27~31일)가 태백산국립공원과 태백 시내 일원에서 1월 말 진행된다.

    2022.12.23 00:02

  • 한파 헤치고 달려간다…외신 놀란 '韓 겨울 7대 불가사의' 축제

    한파 헤치고 달려간다…외신 놀란 '韓 겨울 7대 불가사의' 축제

    한자리에서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충남 서천 마량진항에서는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연이어 진행한다.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12월 23일~2월 5일)는 이미 시작했고 평창송어축제(12월 30일~1월 29일), 인제빙어축제(1월 20~29일), 홍천강꽁꽁축제(1월 13~24일)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경북 상주(12월 23~25일), 충북 영동(1월 6~8일), 경남 산청(12월 29일~1월 1일)과 함양(12월 30일~1월 1일)에서 곶감을 비롯한 농산물을 팔고 공연 등 문화행사를 접목한 축제를 연다.

    2022.12.22 05:00

  • 울산 주택가에 덩그러니…새하얀 산토리니풍 건물 '뜻밖 정체'

    울산 주택가에 덩그러니…새하얀 산토리니풍 건물 '뜻밖 정체'

    한국정교회 대교구 박인곤 보제(報祭)는 "당시 울산에 소수의 한국인 신도가 있던 터라 성당이 필요했다"며 "울산의 중공업과 선사에서 일하는 그리스와 슬라브계 정교회 신도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인곤 보제는 "정교회 성당은 비잔틴 양식을 따르는 게 기본"이라며 "벽돌로 지은 건물도 있고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데 울산 성당은 바다가 가까워 그리스 섬 분위기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성서가 보급되지 않았던 초대 교회 시절, 일반 신자도 예수의 생애와 성서의 핵심 메시지를 알 수 있도록 교회 내벽에 성화를 그린 전통이 이어졌다.

    2022.12.19 05:00

  • 뻔하다고? 의외로 못 가본 사람 많은 국가대표 관광지 14

    뻔하다고? 의외로 못 가본 사람 많은 국가대표 관광지 14

    국가대표 관광지 열네 곳을 하나씩 살펴본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고, 2012년 CNN은 한국에서 꼭 가볼 50곳 중 하나로 소개하기도 했다. 순천만 갯벌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2022.12.17 07:00

  • 해맞이 울산행? 이색 일몰 보고 가자미도 맛봐야지

    해맞이 울산행? 이색 일몰 보고 가자미도 맛봐야지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 해마다 사람이 몰리는 이유다. 이태원 참사 영향으로 해맞이 축제를 포기한 지역도 있지만, 간절곶 해맞이 축제는 예정대로 열린다. 신라 문무대왕의 전설이 내려오는 바위로, 여기서도 새해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2022.12.16 00:02

  • 대통령도 찾아갔다…태화강의 기적, 전국 2개뿐인 '국가정원'

    대통령도 찾아갔다…태화강의 기적, 전국 2개뿐인 '국가정원'

    싱그러운 대숲을 볼 수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잔뜩 맛이 오른 가자미를 맛볼 수 있는 방어진이 있어서다. 지금은 한자로 방어진(方魚津)이라 쓰는데, 조선 시대에는 방어(魴魚)가 많이 잡힌다 해서 방어진(魴魚津)이라 했단다. 적산가옥을 개조한 방어진박물관에서 번성했던 방어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2022.12.15 05:00

  • 간절곶·대왕암 '일출 명소' 울산…'슬도' 아시나요? 일몰도 맛집

    간절곶·대왕암 '일출 명소' 울산…'슬도' 아시나요? 일몰도 맛집

    포항시는 이태원 참사 영향으로 호미곶 해맞이 축제를 취소했지만, 울산시는 간절곶에서 축제를 연다. 대왕암도 빼놓을 수 없는 울산의 일출 명소다. 해는 간절곶에서 먼저 뜨지만, 바위 사이로 해가 솟는 대왕암 일출이 그림은 더 멋지다.

    2022.12.14 05:00

  • '나는 자연인이다' 원시생활 여행 인기…그래도 손에서 못 놓는 것

    '나는 자연인이다' 원시생활 여행 인기…그래도 손에서 못 놓는 것

    오랫동안 모임을 자제했던 이전과 달리 회사 워크숍이 부활하는 등 변화가 기대되는 한편, 문명의 혜택을 거부하는 '오프 그리드', 레트로 여행 같은 기존의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가 '오프 그리드 형태의 휴가를 떠나고 싶다'고 답했다. 한국인 응답자의 절반 이상(53%)이 회사에서 떠나는 야유회나 여행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2022.12.12 05:00

  • 비키니 스파, 펄펄 끓는 보양온천…어느 물에 지져볼까

    비키니 스파, 펄펄 끓는 보양온천…어느 물에 지져볼까

    코로나 여파로 온천 업계는 지난 3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상에서 솟구칠 때 온천수의 온도는 42.4도, 리조트가 하루에 쓰는 온천수의 양은 약 2000톤이다. 다양한 시설 덕분에 덕구온천은 지난 3년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도 피해가 덜했다.

    2022.12.09 00:02

  • 강풍 불면 입장도 못한다...인생샷 건지는 '19금 온천'의 비밀

    강풍 불면 입장도 못한다...인생샷 건지는 '19금 온천'의 비밀

    설악산 산행 뒤에 가도 좋고, 바닷바람 쐰 뒤 가도 좋다. 설악워터피아 조성환 지배인은 "다른 숙소에서 묵어도 아이 때문에 온천욕과 물놀이는 워터피아에서 하는 가족이 많다"고 말했다. 18개 온천탕으로 이뤄진 '스파 밸리'는 꼭 들러봐야 한다.

    2022.12.0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