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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중앙일보 기자

최승표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8 00:00 ~ 2021.10.28 15:16 기준

총 1,393개

  • 위드 코로나 시작하는 11월, 동남아 여행도 봇물 터진다

    11월부터는 태국과 싱가포르가 한국에 국경을 열기로 했고, 코로나 사태 이후 막혔던 동남아 하늘길이 속속 열리고 있다. 태국 정부가 인증한 호텔만 묵도록 하고 1억원 이상 치료비가 보장되는 여행자보험을 요구하는 등 조건이 깐깐했는데도 7~10월 사이 약 77만 숙박 일 수(room nights)를 기록했다. 태국 정부는 22일 11월부터 46개국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2021.10.26 05:00

  • PCR 검사비 주고 '쿠브'도 인정···한국인에 딱인 해외여행지

    여행사 하나투어는 10월 20일 기준 연말까지 고객 1200명 이상이 괌 상품을 예약했다고 한다. 에어서울,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도 12월 취항 계획을 밝혀 항공권을 구하는 것도 보다 수월해진다. 하나투어 조일상 홍보팀장은 "12세 미만 자녀는 부모가 백신 접종을 안 해도 격리를 면제해준다"며 "다만 한국 입국 시에는 만 6세 미만 아이만 격리를 면제해줘 자녀 동반 여행객이 많지는 않다"고 말했다.

    2021.10.25 05:00

  • "커피 망치고 계십니다" 교황도 혼낸 이탈리아 '25㎖ 자부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카페 소스페소: 모두를 위한 커피'에 나오는 장면이다. 한 자리에 두세 시간씩 앉아서 수다 떨고 공부도 하는 카페가 아니라 선 채로 에스프레소 한 잔 홀짝 털어놓고 가는 커피집이다. 참고로 다큐멘터리 제목 '카페 소스페소'는 이탈리아의 커피 나눔 문화를 뜻한다.

    2021.10.23 05:00

  • 계곡 따라 단풍 따라, 어느새 나도 물들었네

    1주차장이나 2주차장 쪽에 차를 세워두고 계곡을 따라 차분히 산책을 즐기면 된다. 이단폭포 앞에는 주차하기 쉽지 않으니 1주차장이나 2주차장에 차를 대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자. 산림청이 관리하는 국가 숲길 백두대간 트레일 중 ‘인제 6구간’이 아침가리를 지난다.

    2021.10.22 00:03

  • 스페인, 검역신고만 하면 통과…유럽 자유여행 기지개

    한국인은 백신 접종을 안 했어도 조건 없이 받아주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복잡한 서류를 준비하고 코에 면봉을 찔러 넣는 PCR 검사를 수차례 해야 하는 나라도 있다. 당장 갈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이고, 입국 조건은 어떻게 다를까? 위드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판세를 지역별로 분석했다.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 국가들이 발 빠르게 위드 코로나 정책을 취하면서 관광 분야도 정상화에 나섰다.

    2021.10.22 00:03

  • 가을만 기다렸다…은둔의 땅 아침가리로 떠나는 단풍 트레킹

    국가가 엄격히 관리하는 명품 숲길도 있고, 천연기념물 약수를 마실 수 있는 코스도 있다. 1주차장이나 2주차장 쪽에 차를 세워두고 계곡을 따라 차분히 산책을 즐기면 된다. 이단 폭포 앞에는 주차하기 쉽지 않으니 1주차장이나 2주차장에 차를 대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자.

    2021.10.21 05:00

  • 코로나 음성 확인도 안한다…여행객에 활짝 문 연 나라 어디

    어쨌거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위드 코로나'를 도입한 나라가 늘면서 해외여행의 물꼬는 트였다. 당장 갈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이고, 입국 조건은 어떻게 다를까?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해외여행을 지역별로 분석했다.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 국가들이 발 빠르게 ‘위드 코로나’ 정책을 취하면서 관광 분야도 정상화에 나섰다.

    2021.10.21 00:11

  • 휘닉스·용평·하이원 어디든···시즌권 하나로 모두 탄다

    스키장 한 곳의 시즌권 가격으로 3개 스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더러 성인용 시즌권을 사면 어린이용 시즌권까지 주는 등 막강한 혜택을 더했다. 휘닉스·용평·하이원이 이번에 선보인 'X3 시즌권'은 다르다. 휘닉스중앙 영업마케팅본부 안호엽 BU장은 "지난겨울 비발디파크와 '투팍시즌권'을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X3 시즌권을 준비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강원도 스키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 침체한 동계 레저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9 05:00

  • 사이판 여행 완판됐는데…연말까진 가고싶어도 못간다, 왜

    한국과 최초로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맺은 미국령 사이판의 패키지상품을 파는 여행사들이 ‘완판’을 선언했다. 현재 인천공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공항이 코로나 사태 이후 축소 운영되고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세진 이사는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었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여행객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비행기 증편과 격리 호텔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22:35

  • 온라인 축제가 대세? 예약제, 드라이브 스루 축제도 있다

    소수 정예로 참가자를 받는 예약제 축제가 있는가 하면, 자동차를 타고 축제장을 둘러보는 '드라이브 스루' 축제도 있다. 오히려 코로나 사태가 천편일률적이었던 국내 축제에 자극제가 됐는지 모른다. 지난해 축제 때 차를 타고 축제장을 둘러보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화제가 됐다.

    2021.10.12 05:00

  • [조용철의 마음 풍경] 친구가 곁에 있어 참 좋네

    너를 만난 봄날부터 연꽃 활짝 피운 여름날과 태풍 불고 장맛비 내리는 날에도 친구가 곁에 있어 힘이 되었네. 둘이 함께 늦바람이려니 상처 입은 세월도 위로가 되네. 다들 부러지고 시들어도 세상이 미쳤다 손가락질해도 우린 젊음을 오래 간직하세나.

    2021.10.10 07:00

  • [한입 세계여행] 하와이 사람들도 회덮밥을 먹는다고?

    생선회를 샐러드에 버무려서 밥과 함께 먹는 일종의 회덮밥이다. 포케와 밥을 함께 먹는 문화도 급격히 확산했다. 가장 흔한 변종이 밥과 함께 먹는 '포케 볼'인데 현미, 퀴노아 같은 곡물을 쓰거나 아보카도, 호박 등 채소를 듬뿍 얹어 건강식으로 즐기기도 한다.

    2021.10.09 07:00

  • [단독]여보, 이제 허니문 가자…항공권 구매 5배 늘어난 곳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항공권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여행사 인터파크투어의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럽·미주를 비롯해 인도양 휴양지 몰디브를 방문하려는 한국인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9월 국제선 항공권 판매량은 8월보다 약 30% 증가했다.

    2021.10.09 06:26

  • 11월 15일 싱가포르 열린다…백신접종자 자가격리없이 여행

    오는 11월 15일부터 자가격리 부담 없이 싱가포르를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여행자는 격리 부담 없이 싱가포르를 여행할 수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은 "1호 트래블버블 상대국인 사이판은 한국에서 가는 여행객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는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찾는 여행자도 많을 것"이라며 "싱가포르가 방한 여행 회복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8 16:00

  • 춘천에 국내 최장 케이블카 개장, 점입가경 지역간 케이블카 경쟁

    8일 강원도 춘천 삼악산에 국내 최장 케이블카가 개장한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이하 삼악산케이블카)는 기존 최장 기록을 갖고 있던 목포 해상케이블카(3.23㎞)보다 370m가 더 길어 개장하면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하부 승차장 쪽은 카누를 즐길 수 있는 춘천 물레길과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인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있다.

    2021.10.06 17:00

  • 코로나도 여긴 출입금지···예약제로 받는 '국립공원 단풍놀이'

    지정 인원만 입장할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가 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국립공원공단이 탐방로 예약제를 시작한 2008년부터 엄격히 통제했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인 구룡계곡은 10월 한 달간 하루 350만 예약자만 받아준다.

    2021.10.05 05:00

  • 울릉도 오징어 가을 대풍년, 작년 두 배···뱃멀미·숙취엔 이게 별미

    지난 9월 30일까지 울릉군 오징어 어획량은 294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3t)보다 31% 적었다. 제철 맞은 울릉도 오징어를 먹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넷플릭스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오징어 먹방 게임이 기다린다.

    2021.10.03 07:00

  • 크루즈에 럭셔리 빌라…울릉도가 달라졌다

    울릉도 가는 배가 달라졌고, 울릉도를 여행하고 잠자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2~6인 객실에 매점·카페·식당도 23일 밤, 포항 영일만항에 도착하니 거대한 여객선이 보였다. 울릉크루즈 김영기 이사는 "부두의 제반시설, 화물 승선 등 미비한 부분이 있지만 섬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서둘러 취항했다"고 설명했다.

    2021.10.01 00:03

  • 울릉도 허름한 모텔방은 옛말…이틀밤 2000만원 초호화 숙소

    2020년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럭셔리 빌라 리조트' 부문을 수상했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울릉도 최초의 품질인증 숙소로 지정됐다는 건 부차적인 설명일 따름이다. 투숙객 대부분이 이용하는 ‘빌라 떼레’ 건물은 객실 8개로 이뤄졌다. ‘빌라 떼레’도 전국의 여느 특급호텔 못지않게 고급스럽지만 독채형 빌라인 ‘빌라 코스모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2021.09.29 22:27

  • 어디부터 갈까, 어디 꼭 갈까…렌터카 네바퀴 '울릉도 한바퀴'

    새롭게 주목받는 명소,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제주도를 찾은 여행객이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빌리듯 울릉도 항구에 도착한 여행객은 예약해둔 렌터카를 찾는다. 울릉도는 1시간 3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운전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2021.09.29 05:00

  • 맘 편히 소고기뭇국 먹었다, 크루즈 뜬 울릉도 뱃멀미는 옛말

    9월 16일 포항 영일만을 출항한 1만9988t급(국제총톤수 기준) 카페리 여객선 ‘뉴씨다오펄호’가 17일 새벽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하자 수많은 환영 인파가 맞았다. 울릉크루즈 김영기 이사는 "부두의 제반시설, 화물 승선 등 미비한 부분이 있지만, 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취항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영기 이사는 "태풍·폭풍 경보만 아니라면 배가 뜰 것"이라며 "사계절 취항을 목표로 대형 여객선을 가져온 만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21.09.28 05:00

  • [한입 세계여행] 괴식일까 별미일까… 태국에서 맛본 개미알탕

    태국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 파파야 샐러드 '솜땀'이 대표적인 이산 음식이다. '붉은 개미 알'로 만든 요리 '카이못댕'도 빼놓을 수 없다. 야시장에서는 붉은 개미 알 말고도 물장군, 애벌레 같은 곤충요리도 봤다.

    2021.09.25 07:00

  • 100년 월병 집에서 중국인의 중추절 별미를 맛봤다

    한국인이 추석 때 송편을 먹듯이 중국인은 중추절이 되면 월병을 먹는다. 인천 차이나타운, 서울 대림동과 명동 등 화교 집단 거주지마다 추석을 앞둔 이즈음이면 월병 가게들이 부쩍 바빠지는 이유다. 유방녕(64) 인천 차이나타운 상가번영회 부회장은 "산둥성에서는 중추절에 삼겹살찜이나 가오리, 꽃게 같은 해산물로 음식을 해먹고 제철 과일을 먹는다"며 "특별히 중추절 음식이라 할 만한 건 없지만 중국 전역에서 월병만큼은 꼭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2021.09.21 07:00

  • 명절 연휴 휴게소, 음식은 못 먹어도 '전망 맛집'은 즐긴다

    그래도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자주 휴게소에 들러 쉬어야 졸음도 쫓고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왕이면 근사한 전망을 자랑하는 휴게소에 들러 기분 전환이라도 하자. 강원도 강릉에 자리한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속초 방향)는 웬만한 바다 전망 호텔이나 카페 전망을 능가한다.

    2021.09.1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