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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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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00:00 ~ 2022.01.19 16:5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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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 영동지방에 눈 폭탄이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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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 솟는다…'머리 차갑고 몸 뜨겁게' 설악산 설경 보는 곳

2022.01.13 05:00

소노펠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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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 솟는다…'머리 차갑고 몸 뜨겁게' 설악산 설경 보는 곳

2022.01.13 05:00

한탄강 물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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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절벽 한복판 걷기…한국 맞아? 벌써 12만명 홀린 이곳 [영상]

2021.12.31 05:00

11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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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절벽 한복판 걷기…한국 맞아? 벌써 12만명 홀린 이곳 [영상]

2021.12.31 05:00

총 1,437개

  • 머리는 시원, 몸은 뜨끈, 눈은 황홀해지는 이곳

    소똥령 옛길은 괴나리봇짐 메고 한양에 과거 보러 갈 때 걷던 길이자 소 끌고 원통 장에 갈 때 통과하던 길이었다. 이번엔 소똥령 1봉을 지나 ‘하늘다리’까지 다녀오는 왕복 8.5㎞ 길이의 A 코스를 골랐다. 천년 숲길 걷고 조각 감상까지 조금 다른 분위기의 숲길을 찾는다면 미시령으로 눈을 돌려보자.

    2022.01.14 00:03

  • 온천물 솟는다…'머리 차갑고 몸 뜨겁게' 설악산 설경 보는 곳

    겨울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으로 ‘소똥령’을 추천받았다. 강원도 홍천에 이어 두 번째로 미시령 자락에 들어섰는데 고급스러운 객실은 둘째치고 '인피니티 풀'로 이목을 끌고 있다. 객실에도 온천수가 펑펑 나오지만 '머리는 차갑고 몸은 뜨거운' 겨울 노천탕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을 테다.

    2022.01.13 05:00

  • 넌 서해랑길 1800㎞ 완주, 난 시속 105㎞ 롤러코스터 도전

    ㈔제주올레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올레 26개 코스(총 길이 425㎞) 완보자가 해마다 가파르게 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관광 명소 대부분이 50% 이상 입장객이 줄었으니 국립공원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셈이었다. 북한산, 계룡산, 치악산 국립공원은 코로나 사태 이후 오히려 탐방객이 증가했다.

    2022.01.07 00:03

  • '코로나 뚫는 길' 길스타그램·산스타그램…2022 여행 트렌드

    두 회사를 비롯한 온라인 여행사는 정부의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에서도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관광 명소 대부분이 50% 이상 입장객이 줄었는데 국립공원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셈이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오히려 탐방객이 늘어난 국립공원도 있다.

    2022.01.06 05:00

  • 제주공항 내린 MZ는 여기로 간다, 제주 즐기는 '또다른 재미'

    과거 왜구의 침략으로부터 제주 시내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일제 때 제주항을 개발하면서 성돌을 바다 매립에 쓴 탓에 지금은 제주성 남쪽 성곽 일부만 남아 있다. 3층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고, 창 너머로 노을 물든 바다와 이착륙하는 비행기도 볼 수 있다.

    2022.01.03 22:01

  • [한입 세계여행] 치맥의 '무한루프'…치킨 무 대신 태국의 이것

    이 두 음식과 함께 태국의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게 '솜땀'이다. 밥이나 고기를 먹을 때 곁들이는 밑반찬 음식이어서 우리네 김치와 곧잘 비교한다. 치킨, 솜땀, 치킨, 솜땀으로 이어지는 '무한 루프'가 이뤄진다.

    2022.01.01 05:00

  • 아찔한 절벽 한복판 걷기…한국 맞아? 벌써 12만명 홀린 이곳 [영상]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화산지형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라 이름 붙였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순담계곡부터 드르니마을까지 이어진다. 철원평야 아래로 푹 꺼진 협곡 속 절벽을 걷는 길이다.

    2021.12.31 05:00

  • 별 보러 갈래? 영월의 반짝이는 겨울밤

    요즘 영월을 찾는 여행자는 이색 박물관을 둘러보고 지역 식재료로 만든 빵을 찾아 먹는다. 20주년 맞은 천문대 2001년 영월읍 봉래산 꼭대기(800m)에 들어선 ‘별마로천문대’는 지자체 1호 천문대다. 메밀전만으로 아쉽다면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이색 빵은 어떤가.

    2021.12.31 00:03

  • 요즘 영월, 젊은 커플들이 찾는다…천문대 매력에 홀린 2만 명

    요즘 여행자는 영월에서 이색 박물관을 둘러보고 지역 식재료로 만든 빵을 찾아 먹는다. 적재의 노래 '별 보러 가자'와 꼭 어울리는 여행지가 영월이다. 메밀전만으로 아쉽다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빵은 어떤가.

    2021.12.30 05:00

  • 한국의 산티아고, 버그내순례길을 걷다

    여기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46)가 태어났다. 김 신부 생가 뒤편으로 솔숲이 있고, 야외 성당인 ‘솔뫼 아레나’와 올해 개장한 성당 겸 복합예술 공간 ‘기억과 희망’도 있다. 김대건 신부가 탄생 200주년을 맞은 동시에 유네스코 기념 인물에 등재됐기 때문이다.

    2021.12.24 00:03

  • 걸으며 크리스마스를 맞다…'한국의 산티아고' 버그내순례길

    2014년 솔뫼성지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대건 신부(1826~41) 생가에서 기도를 올렸다. 김 신부 생가 뒤편으로 솔숲이 있고, 야외 성당인 ‘솔뫼 아레나’와 올해 개장한 성당 겸 복합예술 공간 ‘기억과 희망’도 있다.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신부의 일생을 살폈다면 본격적으로 걸을 때다.

    2021.12.23 05:00

  • 거리두기 강화 시행 첫 주말, 스키장 객실 예약 60% 날아갔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 관계자의 답변을 종합하면 연말까지 레스토랑 예약 취소는 30% 수준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반얀트리 호텔 서울, 안다즈 서울 등 서울 시내 특급 호텔 대부분은 주말 뷔페 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거리두기 강화 방침이 발표되기 전에 이미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단축한 상황이었으나, 지난 주말 대비 입장객이 에버랜드는 약 50%, 롯데월드는 약 15% 줄었다.

    2021.12.20 12:18

  • 벼랑에 바짝 붙어 3.6㎞…54만년 전 세상을 걷다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한탄강 협곡에 잔도를 설치해 웅장한 자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됐다. 물 위 걸으며 감상하는 주상절리 한탄강 주상절리길 입구는 두 개다. 태봉대교부터 순담계곡까지 걸으며 송대소, 고석정 같은 유네스코 지질 명소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2021.12.17 00:03

  • '출렁출렁 3.6㎞' 벼랑끝 잔도길···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 떴다

    2015년 환경부가 한탄강 일대 1165㎢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한 지 5년 만인 2020년 유네스코도 세계적인 지질 명소로 인정했다. 순담계곡부터 드르니마을까지 3.6㎞에 이르는 협곡에 잔도(棧道)와 전망대 등을 설치해 길을 만들었다.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유네스코가 왜 세계적인 지질 명소에 잔도 설치를 허용했을까? 알고 보니 ‘세계유산’과 달리 ‘지질공원’은 관광지 개발에 관여하지 않는다.

    2021.12.16 05:00

  • 확진자 쏟아져도…1박 60만원 특급호텔은 연말까지 동났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000명 이상 발생하면서 국내 여행 분위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특급호텔은 호황을 누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지자체마다 축제를 취소하고 있지만, 하루 60만원이 넘는 호텔은 객실 대부분이 연말 예약이 마감됐다. 위축된 국내 여행 분위기는 주요 겨울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드러난다.

    2021.12.14 23:23

  • 일출·일몰 다 멋진 섬, 동백꽃 깔린 숲길…겨울 안심관광지 4곳

    강화도 본섬 남쪽에 점처럼 떠 있는데 다리가 놓여 있어 쉽게 드나들 수 있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소문난 지는 꽤 됐는데, 찾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이어지는 오솔길은 다산이 혜장스님을 만나기 위해 오가던 사색의 길이다.

    2021.12.13 05:00

  • [한입 세계여행] 메르켈 총리가 제발 참아달라 했던 그 음료

    프랑스어로 뱅쇼(Vin chaud), 독일어로 글루바인(Gluhwein)이라 불리는 이 와인은 감기 예방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유럽의 쌍화탕'으로도 불린다. 코로나 확산이 심각했던 지난해 겨울, 메르켈 독일 총리가 "글루바인을 야외에서 먹는 걸 독일 국민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 코로나의 위세가 올겨울도 여전하지만, 유럽의 주요 크리스마스 마켓은 마스크 쓴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린다.

    2021.12.11 07:00

  • 리프트권 하나로, 종일 스키 타고 삼시세끼 식사까지

    리프트권 가격을 올린 대신 식사를 포함해 고급화 전략을 펼친 스키장이 있고, 지난겨울 운영을 쉬었던 야간 스키와 워터파크를 부활시킨 스키장도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일 스키를 탄 뒤, 야간 스키(오후 6~10시)도 즐길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와 하이원리조트는 한 해 쉬었던 야간 스키를 올해는 운영한다.

    2021.12.10 00:03

  • 리프트권 사면 세 끼 밥이 공짜? 올겨울 스키장 공략법

    이를테면 리프트권만 구매해도 무료 뷔페 식사권을 주는 스키장이 있고, 지난겨울 포기했던 야간 스키와 워터파크를 운영하는 스키장도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일 스키를 탄 뒤, 야간 스키(오후 6~10시)도 즐길 수 있다.가격은 8만9000원으로 비싼 편이다. 무료로 스키 강습을 받을 수 있고,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1.12.09 05:00

  • '열흘 격리' 폭탄에 휑해진 공항…그래도 살아남은 여행지 어디

    12월 3일 재개된 입국자 자가 격리가 16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16일까지는 귀국 후 열흘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헐거웠던 유럽 입국 절차가 까다로워진 것도 여행 심리를 꺾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를테면 영국은 11월 30일부터 백신 접종자도 입국 이틀 차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프랑스는 12월 4일부터 입국 48시간 전에 받은 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2021.12.07 05:00

  • 구수한 국물, 보드라운 면발…미쉐린 사로잡은 칼칼한 맛

    세 집 모두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이 처음 나온 2017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됐다. 명동에 미도파백화점과 명동국립극장이 있던 시절부터 명동교자를 찾던 이들은 어쩌면 추억을 곱씹기 위해 칼국수를 먹는 것인지 모른다. 황 사장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으로 더 긴장하며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단골이 실망하지 않도록 일관된 맛을 내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2021.12.03 00:03

  • "2년만의 해외여행 취소"…'열흘 격리' 폭탄에 여행업계 비명

    이후 국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11월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괌, 사이판, 유럽 등으로 나가는 여행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가 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지침이 내려지면서 날벼락을 맞았다. 현재 해외에 나가 있는 여행객도 적지 않고 정부가 격리 기간으로 정한 이달 3~16일 사이에 해외여행을 예약한 사람도 많아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관광 목적으로 무격리 입국할 수 있는 건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약 국가뿐이지만 최근 방한 관광이 모처럼 되살아난 상태였다.

    2021.12.02 10:28

  • 미쉐린은 '면성애자'다···6년연속 뽑힌 서울 칼국수 맛집 3곳은?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에 처음 진출한 2017년부터 '면성애자'라는 말을 들었다. 명동에 미도파백화점과 명동국립극장이 있던 시절부터 명동교자를 찾던 이들은 어쩌면 추억을 곱씹기 위해 칼국수를 먹는 것인지 모른다. 황 사장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으로 더 긴장하며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단골이 실망하지 않도록 일관된 맛을 내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2021.12.02 05:00

  • "내년 2월까지 만석"…태국 치앙마이 골프여행 뜨거운 인기 왜

    태국 치앙마이 골프 여행이 올겨울 동남아 여행상품을 휩쓸고 있다. 골프 여행객만 대상으로 좌석을 파는 치앙마이행 전세기가 내년 2월까지 거의 만석을 채웠다. 여행사들은 치앙마이 골프 상품이 올겨울 동남아 여행상품 중 가장 뜨거운 상품이라고 입을 모은다.

    2021.11.2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