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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진·해남·영암, 상생관광 손잡았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강진·해남·영암, 상생관광 손잡았다

강진·해남·영암, 상생관광 손잡았다

12일 상생 관광 프로젝트 ‘강해영 출범식’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왼쪽부터). ‘강해영’은 세 개 군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관광 브랜드다. 세 개군은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합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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