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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홈페이지,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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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공식홈페이지 메인메뉴의 접근성과 정보전달이 편리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제도는 ‘콘텐츠산업진흥법’에 따라 콘텐츠 정보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구매·이용할 수 있는 우수 사이트를 선정‧발굴하여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국립생태원 공식홈페이지

국립생태원 공식홈페이지

2013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는 일반인들이 생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생태정보 제공을 비롯해 전문적인 생태연구정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연구·전시·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담은 웹진을 분기별로 발행하고, 생태원 보유 동식물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방문하는 누구나 생태에 대해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국립생태원 공식홈페이지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를 제공하여 접근성과 정보전달이 편리하여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올 7월에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한달 간 2개 부문에서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도록 홈페이지 운영 및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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