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내비게이션] 사범대만 한국사 응시 필수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

중앙일보

입력 2017.09.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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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총장과 학생들이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사진·서원대]

손석민 총장과 학생들이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사진·서원대]

김영미 입학학생처장

서원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69명(정원내 1191명, 정원외 17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으로는 ▶일반학생 ▶인문계고 ▶지역인재 ▶면접 ▶평생학습자 ▶사회기여자 ▶체육특기자전형이 있으며 정원 외 전형으로는 ▶기회균등 ▶특성화고 ▶농어촌 ▶성인학습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원대 사범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윤리교육과, 사회교육과, 역사교육과, 생물교육과,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 응시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평균) 중 수능 상위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12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수학교육과는 수학(가형) 3등급 이내에 있어야 한다. 사범대 응시자는 한국사 응시가 필수다.

사범대를 제외한 일반학과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별 복수지원 가능하고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은 재학생의 경우 1학년~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 반영한다. 국어·영어 교과군은 석차 등급이 우수한 각 3과목을, 수학·탐구 교과군은 상위 2과목을 반영한다. 교과군별 석차등급이 우수한 10과목(이수단위)을 반영한다. 단 수학교육과의 경우 3학년까지 수학교과군(전과목) 성적만 반영한다.

수시 면접 방식은 개별 또는 다대다 형식의 구술면접으로 진행된다. 사범대학은 교직적성 면접, 일반학과는 인·적성 면접으로 나뉜다. 사범대 교직적정 면접은 교직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해야 하며 일반학과 인·적성 면접은 면접의 실질 반영비율이 매우 높으므로 교과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도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won.ac.kr)와 입학팀(043-299-8802~4)에 문의하면 된다.

손석민 총장

강소·글로컬·창조경영 대학 추구

서원대는 1968년 ‘진리, 정의, 사랑’의 교육이념으로 개교해 내년 50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교원양성의 요람인 청주사범대학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재직중인 동문교사가 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교원 임용고시에서 3년 연속 세자리 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며 서원대로 개명한 이후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특성화사업,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운영대학,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선정 등 각종 국가 지원 사업을 유치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서원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른바 ‘3C전략’(Change-강소대학, Challenge-글로컬대학, Creative-창조경영대학)을 설정하고 9개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충청권 최상위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역량을 기울이겠다. 작지만 강한 대학,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서원대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의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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