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25 임시수도 부산, 미역 따는 해녀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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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6·25전쟁 당시 임시수도 부산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이 22일 공개됐다. 1952년 남천동 해안에서 해녀들이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부산은 50년 8~10월, 51년 1월~53년 8월 두 차례 대한민국 정부의 임시수도였다. [부경근대사료연구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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