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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상암DMC까지 걸어서 10분, 숲세권 대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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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롯데건설은 6월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39~114㎡ 1192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4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색·증산뉴타운이 개발을 추진한 지 12년 만의 첫 분양인데다, 상암DMC와 마주 보고 있는 서울 서북부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고 평가받는 만큼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 수색산·불광천·증산체육공원·부엉이근린공원·월드컵 공원 등이 있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숲세권 단지다. 대단지인 만큼 공원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진 리조트형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홈네트워크 등의 첨단 시스템은 물론, 게스트하우스·GX룸·실내골프클럽·다목적홀·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다. 상암DMC까지 직선거리가 약 260m에 불과해 걸어서 10분 정도면 출퇴근할 수 있다.

문의 02-304-3111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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