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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멤버스, 골프장 입회보증금 100% 반환

중앙일보

입력

골프장 입회보증금 반환이 걱정이라면 중앙멤버스를 추천한다. 회원권 중개 전문기업인 중앙회원권거래소의 자회사인 중앙멤버스는 자체 플래티늄 상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우리보증금융캐피탈과 연계하여 입회보증금 반환에 대해 지급보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중앙멤버스 계열사의 부동산을 담보로 여신 한도 내에서 고객에게 입회보증금 100%를 반환한다는 내용이다. 덕분에 고객들의 자산은 지키고 불안감은 해소하게 되었다.

골프장 입회보증금은 골프회원권 형태로 일반적인 은행 예금처럼 소비임치금 성격이 강하다. 다만, 은행 예금과의 차이점은 회원 자격을 부여 받는 대가성 비용이라서 회원 자격을 받는 대가로 골프장 운영사에 무이자 예탁하는 돈이란 점이다. 상황에 따라 무기명회원권으로도 등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지만, 문제는 골프장 입회보증금을 반환 받을 때 여러 마찰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골프장 업체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을 경우, 골프장 운영 방식이 갑자기 변경되는 경우, 골프장 경영권자가 바뀔 경우 등의 돌발상황 속에서 입회보증금 반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문제가 악화되면 입회보증금 반환 소송까지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멤버스의 지급보증서 발행은 골프회원권 구매시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춘 셈이다.

중앙멤버스의 플래티늄 멤버쉽은 입회보증금 1억 기준으로 무기명 4인, 월 2회 주말 골든타임 부킹을 보장한다. 접대가 많아 플래티늄 멤버쉽을 이용하고 있는 법인 고객들은 무엇보다 ‘명문’ 골프장 리스트가 타사와는 격이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플래티늄 외에도 수도권을 비롯, 경북·경남권의 회원제 명문골프장의 골든타임 부킹을 약 30~40% 할인된 그린피 혜택으로 무기명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멤버쉽도 인기다. 스마트 주중 2750만원, 스마트 주말 3850만원이며, 전용 예약실이 마련되어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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