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태수씨 은마 상가 372억 낙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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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3계는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소유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가 372억100만원에 일괄낙찰됐다고 14일 밝혔다. 낙찰가가 감정가(456억2천126만4천원)의 81.54%이고 대전 소재의 월드와이드컨설팅이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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