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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제70회 칸 국제영화제의 화려한 레드카펫

중앙일보

입력

제70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7)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개막작 프랑스 아르노 데스플레셍 감독의 ‘이스마엘스 고스트’를 시작으로 화려함을 이어가고 있다. 경쟁부문 초청작인 봉준호 감독의  ‘옥자’ 레드카펫은 19일 열렸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선 ‘옥자’ 팀은 이날 단체로 뤼미에르 극장의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옥자' 등을 비롯해 연일 세계적인 배우들과 모델들의 레드카펫이 이어지고 있다. 칸 영화제의 화려한 레드카펫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스페인 여배우 파즈 베가 (Paz Vega)가 20일(현지시간) 제70회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 “120 BPM”(120 Beats Per Minute) 상영에 앞서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신화=뉴시스]

스페인 여배우 파즈 베가 (Paz Vega)가 20일(현지시간) 제70회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 “120 BPM”(120 Beats Per Minute) 상영에 앞서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신화=뉴시스]

20일(현지시간) 영화 ‘The Square’ 레드카펫에 나온 여배우 엘리자베스 올슨.[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영화 ‘The Square’ 레드카펫에 나온 여배우 엘리자베스 올슨.[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출품작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영국 여배우 릴리 콜린스.[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출품작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영국 여배우 릴리 콜린스.[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옥자’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스티븐 연 등 빛나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주인공 안서현이 레드카펫을 밟았다.[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옥자’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스티븐 연 등 빛나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주인공 안서현이 레드카펫을 밟았다.[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120 비츠 퍼 미닛 (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모델 모델 켄달 제너.[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120 비츠 퍼 미닛 (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모델 모델 켄달 제너.[AP=뉴시스]

 배우 제레미 레너(Jeremy Rennerㆍ왼쪽)와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AP=뉴시스]

배우 제레미 레너(Jeremy Rennerㆍ왼쪽)와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120 BPM”(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행사에 참가한 체코출신 모델 페트라 넴코바.[신화=뉴시스]

20일(현지시간) “120 BPM”(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행사에 참가한 체코출신 모델 페트라 넴코바.[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화 옥자 레드카펫에 참석한 가수 리아나(Rihanna).[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화 옥자 레드카펫에 참석한 가수 리아나(Rihanna).[AP=뉴시스]

미국의 패션모델 벨라 하디드가 17일(현지시간) 제70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출연해있다. 하디드는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AP=뉴시스]

미국의 패션모델 벨라 하디드가 17일(현지시간) 제70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출연해있다. 하디드는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120 비츠 퍼 미닛 (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모델 모델 켄달 제너.[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120 비츠 퍼 미닛 (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모델 모델 켄달 제너.[AP=뉴시스]

배우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제이크 질렌할이(왼쪽부터) 1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르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출품작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AP=뉴시스]

배우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제이크 질렌할이(왼쪽부터) 1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르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출품작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AP=뉴시스]

18(현지시간)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러블리스’(Loveless)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한 모델 페트라 넴코바.[AP=뉴시스]

18(현지시간)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러블리스’(Loveless)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한 모델 페트라 넴코바.[AP=뉴시스]

20일(현지시간)“120 BPM”(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에 참가한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AP=뉴시스]

20일(현지시간)“120 BPM”(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에 참가한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AP=뉴시스]

 18(현지시간)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러블리스’(Loveless)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도착한 영국 출신 모델 릴리 도날슨.[신화=뉴시스]

18(현지시간)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러블리스’(Loveless)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도착한 영국 출신 모델 릴리 도날슨.[신화=뉴시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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