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작년 경영평가 'A'등급 획득

중앙일보

입력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조광현)는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2016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청은 매년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 중인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눠 사업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인프라, 실적 및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 대비 증가한 사업운영비로 시제품 제작 지원, 홍보·마케팅지원, 지재권·인증획득지원,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등을 보다 활발히 할 수 있게 됐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특성화전략에 맞춰 교육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분야,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의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