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창간이후 최근까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들의 제2사화집『도시의 별』과 한국시인협회의 87년도 사화집 『멀리있는 별빛처럼』이 함께 출간됐다.
『도시의 별』에는 고은·황동규·마종기·이성부·정현종·오규원·하종오·조완호·고형렬·복거일등 1백92명의 시가 실렸으며, 『멀리있는 별빛처럼』에는 감태준·김춘수·박재삼·이승무·정진규등 2백여명의 시가 실렸다.
○…1955년 창간이후 최근까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들의 제2사화집『도시의 별』과 한국시인협회의 87년도 사화집 『멀리있는 별빛처럼』이 함께 출간됐다.
『도시의 별』에는 고은·황동규·마종기·이성부·정현종·오규원·하종오·조완호·고형렬·복거일등 1백92명의 시가 실렸으며, 『멀리있는 별빛처럼』에는 감태준·김춘수·박재삼·이승무·정진규등 2백여명의 시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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