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셀카 못 찍는다고 소문난 아이돌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안별 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서 '셀카 못 찍는다고 소문난 아이린'이란 글이 화제다. 게시자는 "멤버들이 직접 말해준 '셀카 못 찍는 아이린'이다"며 "남이 찍어줘야 더 예쁜 멤버"라며 아이린의 사진들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배줌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본명인 '배주현'과 '아줌마처럼 사진을 찍는다'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사진 속 아이린의 모습은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예쁘기만 해 네티즌들의 팬심을 뒤흔들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쁘다" "아이린에게 셀카가 안 나오는 게 의미가 있나"라며 여러 반응을 보였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