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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24호 39면

“왜 나만 미워해. 나쁜 짓한 것도 없는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24일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다른 후보들이 자신에게만 날선 질문을 집중한 데 대해.


“우리도 5·18의 억울한 희생자”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 24일 자서전에서 “남편이 사형 선고 받을 때 민주화운동 가족과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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