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은 아시아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를 7일부터 판매한다. 우리나라와 중국.일본.인도 등 아시아 4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며, 전체 자산 중 주식 비중 및 국가별 투자 비중을 투자성향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 국민은행은 투자자산의 70%를 성장성이 높은 대형주에 투자하는 'CJ 행복만들기주식 K-1' 펀드를 판매중이다.
◆ 우리투자증권은 8일까지 연 9.2%~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주식연계증권(ELS) 'Wm ELS 500~502호'를 총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조건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등 상품구조가 다양해졌다. 예컨대 Wm ELS 500호는 매 6개월마다 삼성전자 주가가 단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10% 이상 상승하면 조기 상환된다. 3년 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