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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ding&] 인생 최고의 순간을 위하여! 봄꽃보다 화사하고 매력있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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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아모레퍼시픽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순간 중 하나인 결혼식. 로맨틱한 향은 신부·신랑을 더 돋보이게 한다. 우아한 신부를 위한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순간 중 하나인 결혼식. 로맨틱한 향은 신부·신랑을 더 돋보이게 한다. 우아한 신부를 위한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봄 기운이 알게 모르게 스며들고 있다. 봄은 새로운 출발, 시작의 느낌을 갖고 있다. 온화하고 아름다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이 때문에도 봄은 결혼과 잘 어울리는 때다. 하얀 드레스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맑고 환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신부의 고민이 시작되는 것도 이 때다.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복합적인 미백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고 빛 반사를 통해 화사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설화수 미백 제품은 신부가 식장에 들어서는 순간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의 로맨틱한 웨딩 퍼퓸 아이템이 더해지면 신랑과 신부에 대한 탄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설화수, 예비신부 미백고민 해결
잡티 없애고 투명하고 매끈하게
아닉구딸 향수로 로맨틱 완성을

사랑스러운 신부를 위한 달콤하고 머스키한 플로럴 머스크 퍼퓸인 아닉구딸 ‘쁘띠뜨 쉐리’.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사랑스러운 신부를 위한 달콤하고 머스키한 플로럴 머스크 퍼퓸인 아닉구딸 ‘쁘띠뜨 쉐리’.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결혼식이 다가오면서 신부는 맑고 환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결혼식이 다가오면서 신부는 맑고 환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빛 반사를 통해 화사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빛 반사를 통해 화사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 [사진 설화수?아닉구딸]

◆설화수=잡티의 근본은 피부 깊은 곳에서 올라온다.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는 피부 속을 탄탄히 채우고 멜라닌을 케어함으로써 복합적이고 근본적인 미백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다. 백삼의 힘으로 피부를 채우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미백에센스다.

설화수의 독자적인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백삼사포닌을 함유해 피부를 채우고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억제한다. 백삼농축다당체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 맑은 물을 머금은 듯 투명한 빛으로 차올라 생기 있게 빛나는 볼륨 브라이트닝을 선사한다.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이 뛰어난 젤 유형의 제형은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에센스가 품고 있던 수분감이 퍼지면서 촉촉하게 스며들어 백삼의 유효 성분을 고루 전달한다.

하얗게 빛나는 웨딩 드레스와 어우러질 눈부신 피부를 완성해줄 쿠션 파운데이션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은 매끈하게 빛나는 화사함을 선사하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목련 추출물과 진주모 콤플렉스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두 가지 핵심 성분이 다각도에서 빛을 반사,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 한다.

또 정화 효능이 뛰어난 감초 추출물로 개발한 설화수만의 퓨리파잉 워터를 정제수 대신 처방해 맑은 안색을 선사한다. 불필요한 유분을 가두고 흡수하는 오일캡처시스템을 적용, 끈적임 없이 매끈하게 밀착되면서도 보송하고 가볍게 마무리된다. 일곱 가지 컬러 셰이드를 갖춰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닉구딸=매력적이고 우아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향수로는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떼뉴 드 스와레’를 들 수 있다. 저녁과 밤의 경계를 지나는 미묘한 순간, 이브닝 파티를 준비하는 대담하고 우아한 여성을 표현한 향수로 아이리스와 우디한 향의 패출리, 아닉구딸만의 비밀스러운 재료가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혹적이고 센슈얼한 웨딩 데이를 완성시켜줄 것이다.

달콤하고 머스키한 플로럴 머스크 퍼퓸인 ‘쁘띠뜨 쉐리’도 사랑스러운 신부에게 잘 어울린다. 아닉구딸이 그녀의 딸 까밀구딸에게 ‘사랑의 키스를 부르는 너의 핑크 빛 뺨을 연상시킨다’는 말과 함께 선물했던 향수로도 유명하다.

‘엉 마뗑 도하주’는 웨딩드레스처럼 아름다운 순백의 신부와 어울리는 화이트 머스크 퍼퓸이다. 이슬에 흠뻑 젖은 화이트 플라워의 향기에 매료된 여성의 비밀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했다. 로맨틱하고 대담한 신랑에게는 ‘뒤엘’이 어울린다. 로맨티시즘과 대담함, 섹시함에 대한 아닉구딸만의 해석이 담겨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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