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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까지후보단일화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주헌번쟁취국민운동본부는 21일 하오 서울합정동 마리스타수도원에서 상임공동대표·상임집행위원 연석회의를 여고 야권 대통령후보단일화는 오는10월5일까지 이루어져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국민운동본부는 또 차기민선민간정부는▲자주·평화통일지향▲민중 생존권 보강▲군부독재청산과 희생자 원상회복을 실천할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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