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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KBS 제1TV『미니시리즈 4부작-풍운의 수에즈」제3부.「사이드」는「레셈스」가 자기를 버렸다고 비난하지만 결국「레셈스」의 운하건설을 허락한다. 이 소식을 접한 유럽은 훙분의 도가니에 빠진다. 엄청난 자금이 필요한「레셈스」는「로실르」남작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거절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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