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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교통당국은 이번 추석(10월7일)이 하루걸러 9일의 공휴일까지 끼어 예년보다 20%쯤 늘어난 1천2백여만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 29일까지 고속버스와 열차표를 예매한다.<서울서부역-양흥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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