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휘문교우회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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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휘문교우회(회장 최창순)는 휘문고 개교 111주년 기념을 맞아 18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청소년하늘극장에서 ‘휘문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장문익)은 14일 공식 지정병원으로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을 선정했다. 척추 관절·스포츠 재활 전문인 나누리병원은 평창 겨울올림픽까지 컬링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지원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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