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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2017 S/S 모델로 차은우·공명·김도연·최유정 발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블루마운틴은 2017년 S/S 출시를 맞아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한 판타지오에서 이례적으로 대세돌 4명을 발탁했다.

발탁된 모델 중 1명인 공명은 혼술남녀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스타. 또한 인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얼굴 천재라 불리는 차은우는 현재 아스트로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쇼! 음악중심’의 메인 MC로도 활약 중이다.

김도연과 최유정은 최근 아이오아이의 활동을 끝마치고 개인 스케줄 및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비 스타다.

블루마운틴은 라이프 스타일의 편안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패션 슈즈로, 2017 S/S 시즌에는 젊음(youth), 도전(challenge), 열정(passion)이란 3가지 키워드로 ‘catch the dream’을 외치며 새로운 모델인 차은우, 김도연, 최유정, 공명에게 그들만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유니크하고 내츄럴한 공명 그린, 시원하고 시크한 차은우 블루, 열정적이며 도전적인 김도연 레드, 큐트하고 러블리한 최유정 핑크로 모델들만의 특별한 컬러를 입혔다.

2017 S/S 시즌 블루마운틴은 패션에 민감한 10대~20대의 타깃에 맞추어 151가지 컬러와 기존 6가지의 라인에 새로운 패턴 라인인 도트, 크로스, 글리터, 블랜드 4가지 신규 라인을 더해 총 10가지의 라인으로 2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6년엔 50만족을 판매한 블루마운틴은 신제품과 새로운 모델에 힘입어 2017년에는 100만족의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신제품과 새로운 모델들 자세한 이미지는 3월 초에 리뉴얼되는 블루마운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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