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채용 미끼로 돈받은 교장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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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청송=연합】경북 청송 경찰서는 14일 교사채용 때 찬조금명목으로 14명으로부터 5천9백50만원을 받은 청송 H여상 교장 김영권씨(52)를 배임 수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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