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 현대 장신구전

중앙일보사는 한국귀금속공예협회와 함께 제1회 한국현대장신구전을 개최합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건전한 공예풍토 조성의 시대적 요구와 함께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 뜻깊은 공예전은 한국귀금속공예가 회원전, 전통이 살아 숨쉬는 장신구 소장전과 병행 전시됩니다.
△개최부문=1부: 창작주얼리(ART JEWELRY) 산업주얼리(COMMERCIAL JEWELRY)
△전시기간=1987년 11월7~16일(10일간)
△접수 및 전시장소=호암갤러리(중앙일보 새사옥내)
△접수일자=1부-10월16일(금) 2부-10월15일 (목)
△출품수=1인당 5점이내
△출품료=점당 1만원
△작품규격 및 내용=반지·팔지·목걸이·브로치·머리장식 등 신변장신구류로서 일반적인 크기
△시상=대상-각 부문별 1점 상장 및 상패
금상·은상·동상-각 부문별 1점 상장 및 상패
장려상·특선 및 입선-약간명 상장수여
후원‥전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
협찬‥월간귀금속과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