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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이미 미모 정점 찍은 아이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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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미모의 정점을 찍었던 아이돌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 아이돌의 정체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의 아이린.

SM은 2013년 12월 10일 예비스타 브랜드인 SM 루키즈서 재현, 라미, 아이린을 공개했다.

당시 아이린의 모습에 팬들은 "정말 예쁘다" "데뷔하면 걸그룹 미모 씹어먹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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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레드벨벳 데뷔 후 팬들의 예언을 걸맞게 '걸그룹 탑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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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린은 데뷔 전 SM 오디션 프로필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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