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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화나게 만든 ‘트와이스’ 채영 헤어스타일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트와이스 채영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1일 스쿨룩스의 모델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채영은 짧은 숏커트에 앞머리에 웨이브를 연출해 행사장에 나타나 새터민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단발도 잘 소화하는 채영이지만 이 날 채영의 헤어스타일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 잘 어울리는데 헤어스타일링 좀 잘하지...” “나이 들어 보이게 머리 손질 했다” 등 헤어스타일링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일부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데 왜 그러냐" "성숙해 보여서 좋다" 등 다른 의견도 내비쳤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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