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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이크] 빅스 켄의 새해 소망은…"사고 없는 안전한 한 해가 되길"

중앙일보

입력

실력파 아이돌 빅스가 꼽은 '2017 대한민국'의 키워드는 '행복'과 '안전'이었습니다. 중앙일보·JTBC가 올해 선보인 디지털 광장 시민마이크(www.peoplemic.com)는 지난 14일 골든디스크의 백스테이지에서 빅스 멤버들을 만났습니다.

감성 보컬 켄은 새해 소망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네요. 레오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혁은 “정유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대한민국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민마이크는 지난해 광화문을 밝힌 1000만 개의 촛불에 담긴 시민들의 열망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홈페이지 상단에 주어진 해시태그(#)를 보고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뒤 평소 생각과 주장, 제안 등을 100자의 단문부터 최대 1000자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시민마이크 특별취재팀 peoplemic@peoplem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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