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시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열린 ‘2017 퓨전스쿨 과학캠프’에서 학생들이 KSTAR(인공태양)를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핵융합 전문연구기관으로 KSTAR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9일 대전시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열린 ‘2017 퓨전스쿨 과학캠프’에서 학생들이 KSTAR(인공태양)를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핵융합 전문연구기관으로 KSTAR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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