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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회 학술상 심경호·김종승·신철 수상

중앙일보

입력

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7년도 고려대 교우회 신년인사회 및 제4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명화 여자교우회장, 전병현 법과대교우회장, 윤은기 문과대교우회장, 구본홍 정경대교우회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재필 간호대교우회장, 이경미 사범대교우회장, 서정원 생명과학대교우회장, 이진현 경영전문대학원 KCEO교우회장 [사진=고려대]

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7년도 고려대 교우회 신년인사회 및 제4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명화 여자교우회장, 전병현 법과대교우회장, 윤은기 문과대교우회장, 구본홍 정경대교우회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재필 간호대교우회장, 이경미 사범대교우회장, 서정원 생명과학대교우회장, 이진현 경영전문대학원 KCEO교우회장 [사진=고려대]

고려대 교우회(회장 이학수)는 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7년도 신년인사회 및 제4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인문사회 부문 수상자는 심경호 문과대학 교수. 자연이공 부문은 김종승 이과대학 교수, 보건의약 부문은 신철 의과대학 교수다. 이학수 교우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교우회 110주년을 맞이해 기념화보집을 발간하고 내년 5월 교우회관에 역사기록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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