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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철 6단 6연승으로 선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북경=문일현 특파원】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세계 아마추어 바둑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대표 이관철군 (아마6단)이 16일 홀리데이 인 리도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6국에서 일본의 「이마무라」7단에게 집흑으로 5집반을 이겨 6연승, 선두를 쾌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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