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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은, 돈 찍어 적자 메운다고. 무자본특수법인이라지만 국민부담도 생각해야.
시국서명교수 1천명 넘어. 대학교수도 서명파와 비서명파로 양분될 판?
허공에 떠있는 야당몫 부의장자리. 생각은 굴뚝같아도가딱하면 망신살이….
중공-일본관계 급속 냉각. 경제대국이라고 으쓱대다 사면초가를 자초.
「하트」, 『기자는 사냥꾼…』언론에 화물이. 기자 그런줄몰랐다면 그게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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