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휴지통 브랜드 블리바는 지난 30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해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미혼 한부모 지원 사업’ 전달식 가져
금번 지원되는 블리바 휴지통은 아이를 혼자 키우는 미혼 한부모 가정에 전달되며, 매 분기별 지원을 통해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10월 출시된 블리바 휴지통은 세련된 디자인과 내부에 뚜껑이 추가로 설치되어 있어 사용 시에 쓰레기가 보이지 않고, 이중 밀폐 실리콘 구조로 제작되어 냄새와 세균의 외부 유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 엔엘티코리아 김성훈 대표는 “금번 블리바 지원 사업으로 혼자 애기를 키우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매달 정기적인 기부 이외에 이와 같은 후원 사업을 확대하여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