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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쇼에는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켄달 제너를 비롯한 톱 모델 51명이 무대를 누볐다.

또 팝스타 레이디 가가, 브루노 마스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진우 기자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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