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천병근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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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양화가 천병근씨가 1일 상오 11시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0세.
동경미술학교를 수료한 천씨는 파리 메디안화랑을 비롯, 국내·국제전에 다수 출품했으며 초현실주의 계통의 작품활동을 해왔다. 발인 3일 상오 11시.(303)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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