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09.01] 관동대학살

아워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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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23.09.01

1923년 오전 일콘 간토(關東)·시즈오카(靜岡)·야마나시(山梨) 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 이 지진으로 9만9300명이 사망하고 4만 3500명이 행방불명. 또 집 25만 채가 파괴되고, 44만 7100채가 불에 탔다. 일본 경찰은 관동대지진 당시 유언비어를 퍼뜨려 조선인을 무차별 학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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