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전국신인 아마복싱선수권대회 4일째(12일·잠실학생체) 밴텀급준결승에서 이동훈 (이동훈·88권투)은 송유석(송유석·한화체)을 2회에 RSC로 제압, 4연속 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의 결승전 상대인 신두일(신두일·원진권투)도 이날 임문수(임문수·동아체)에겐 판정승했으나 준준결승까지 3연속 KO승을 거둔 하드펀처다.
이날 5개 소년원 및 소년교도소팀에서 두명만 출전한 헤비급을 포함, 모두 5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제40회 전국신인 아마복싱선수권대회 4일째(12일·잠실학생체) 밴텀급준결승에서 이동훈 (이동훈·88권투)은 송유석(송유석·한화체)을 2회에 RSC로 제압, 4연속 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의 결승전 상대인 신두일(신두일·원진권투)도 이날 임문수(임문수·동아체)에겐 판정승했으나 준준결승까지 3연속 KO승을 거둔 하드펀처다.
이날 5개 소년원 및 소년교도소팀에서 두명만 출전한 헤비급을 포함, 모두 5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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