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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소득층 어린이 위한 여성중앙 기부 화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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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여성중앙 창간 47돌을 맞아 방송가에서 활약 중인 5쌍의 모녀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기부 화보를 촬영했다. 탤런트 정시아·백서우 모녀, 모델 변정수·유정원 모녀(사진 왼쪽부터)와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통역사인 이윤진과 이소을·다을 남매, 축구스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딸 안리원, 아나운서 이정민·박온유 모녀다. 나눔의 뜻을 같이 하는 화장품, 의류 업체 등과 협업해 진행한 이번 11월호 화보 촬영의 수익금(183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생활지원금 500만원)은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 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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