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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서 철회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신민당의 김태룡대변인은 2일 법원의 박찬종, 조순형의원에 대한 구인장발부에 관한 성명을 발표, 『이는 평소 강력한 인권투쟁을 전개해온 두의원에 대한 정부, 여당의 탄압행위가 사법적 폭력으로 확대 연결된 것이라고 단정한다』면서 구인장발부의 자진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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