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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편이식품 전문브랜드 ‘렌지셰프’, GS홈쇼핑 돈까스 방송 론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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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방송 이미지 컷

전자레인지 편이식품 브랜드 ‘렌지셰프’가 돈까스 신제품 ‘I’m FrieD 통등심 돈까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홈쇼핑 방송을 통한 판매에 나선다. ‘렌지셰프’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는 GS홈쇼핑을 통해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40분부터 60분간 ‘I’m FrieD 통등심 돈까스’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전자레인지 전용 식품 전문브랜드 ‘렌지셰프’는 식품 품질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 GS홈쇼핑과의 4개월이 넘는 협업을 통해 더욱 바삭하고 풍미가 뛰어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GS홈쇼핑도 튀겨나온 돈까스 아이템이 홈쇼핑 판매가 검증된 핵심 상품임을 감안하여,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구매를 통한 장기 방송 판매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론칭 방송은 ‘I’m FrieD통등심 돈까스’ 20개,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5개, ‘Chef’s Recipe 돈까스 소스’ 20개의 구성으로 50,900원에 판매되며, ARS 주문을 통한 할인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방송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Chef’s Recipe 돈까스 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만든 ‘브라운 루(Brown Roux)’를 활용한 홈메이드 스타일 프리미엄 소스로 오직 GS홈쇼핑 방송 구성에만 제공된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는 그 동안 제주 통등심 돈까스, 노르웨이 고등어 구이/조림 등 전자레인지 전용 완전조리 HMR(가정편이식) 상품을 선보여온 푸드테크 기업으로, 세계적인 식품기술회사인 미국 Premier Food USA社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수받은 혁신적 기술을 적용해, 완전 조리된 냉동식품을 전자렌지 가열 후에도 바삭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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