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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단은 죽고 중섭은 딸을 찾으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KBS 제1TV 『노다지』(4일저녁 7시)-2부 첫회. 1백분특집. 1부에서 실단역을 맡았던 한혜숙이 실단의 딸 오성희로 재등장하고 임성민·최재성등이 새롭게 가세했다. 중섭은 교도소에서 출감, 실단이 이미 .저세상 사람임을 전해듣고 이제는 딸을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도흠은 이미60이 넘은 고령. 이날은 큰아들 수인이 동경유학을마치고 돌아오는날이라 집안은 온통 축제분위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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