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역·편의시설 가깝고 토목공사 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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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마을이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전원주택 용지(사진)를 분양한다. 분양면적은 필지별로 395㎡, 544㎡, 596㎡, 1018㎡로 다양하다. 분양가는 3.3㎡ 당 85만원대로 주변보다 저렴하다.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돼 계약 즉시 건축 가능하다. 앞서 분양한 필지에는 현재 전원주택이 건축 중이다. 조용한 전원생활이 가능한 이 단지는 친환경 자연석으로 석축을 했다. 단지 옆 계곡·산책로·등산길(감악지맥)과 연결된다. 단지 주변에 먹거리·볼거리·휴식처 등이 많다. 또 한우마을·송추유원지·장흥유원지·송추CC·레이크우드·노스팜이 가까워 낚시·골프 등 편리한 레저 생활이 가능하다. 전철 1호선 양주역이 차로 10분대 중반대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1∼2분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병원·학교가 가깝다. 특히 양주시는 초·중·고·대학교가 53곳에 달해 교육여건이 좋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7600가구 규모의 광석지구가 조성 중이다. 또 7호선 전철 연장, 광역급행버스, 39번 국지도 통과 등이 예정돼 있다.

양주 알프스마을 전원택지

알프스마을 분양 관계자는 “현재 단지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해 조기 분양이 예상되는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3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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