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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필리핀 남중국해 훈련 이번이 마지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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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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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필리핀의 연례 합동 훈련 ‘피블렉스 ’ 폐회식이 열린 11일 필리핀 타기그시 해병본부에서 두 나라 군인이 양국 국기를 내리고 있다. 피플렉스는 중국·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에서 실시하는 해상 훈련이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미국과의 방위조약은 유지하겠지만 중국을 자극할 수 있는 군사 훈련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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