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정호 21개월 만의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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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지 21개월 만인 7일 귀국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자신감이 생겼다. 내년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255·21홈런·62타점을 기록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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